올해 전국적으로 힘들고 슬픈 일들이 많았어서 나 자신을 위한 노래보다 2024년에 힘들었던 일들을 잘 다독여서 보내주는 노래를 듣고 싶어 그리고 2025년에는 다 괜찮이질거야 하는 희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