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어제 N추영우 2일 전 N유다빈밴드 5일 전 N탯재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오늘 올 거 같다 56 01.07 19:111396 0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나눔!!! 54 01.07 22:28861 14
데이식스 쿵빡 원필이 인스타 46 01.07 18:572134 0
데이식스 부산콘 말고 다른 지역 노리는 하루들 어디 갈거야? 39 01.07 17:24950 0
데이식스 하루들도 영현이랑 원필이 대입해봐.. 생일선물 카톡 선물하기로 받으면 어때 38 01.07 09:381499 0
 
그거 아니 케둥이 귀 없애면 영케이 빡빡이랑 똑같음 53 01.03 14:47 2462 0
근데 타마마 원필이도 진짜 귀엽네ㅋㅋㅋ 13 01.03 14:40 602 0
데식팬 아닌 사람한테 데멀 인형 쭈르륵 보여쥬면 다들 케둥이는 영혀니인거 맞춘다.. 10 01.03 14:37 452 0
영케이가 한 말이었는데 1 01.03 14:37 210 0
다꾸하는 하루들 있어? 다들 카드티켓 다이어리에 어떻게 붙여...? 6 01.03 14:33 152 0
동국대 여늠이가 좋다고 말해.. 13 01.03 14:26 330 0
동갑형이랑 노는게 좋은 케둥이 6 01.03 14:13 396 0
나는 입덕전에 데식 보고 신기했던게 있었거든!! 9 01.03 14:08 302 0
영현이 폰카 중에 좋아하는 거 14 01.03 14:08 288 0
혹시 라이브 날짜 하나만 알려줄 하루ㅠㅠ 4 01.03 13:58 93 0
꿈꿨는데 마데 5기가ㅋㅋㅋㅋㅋㅋ 7 01.03 13:53 338 0
트밍아웃 보고나니까 기침도 생각나ㅋㅋㅋㄴ 1 01.03 13:45 166 0
F랑 T 구별법 6 01.03 13:38 379 0
아 영현이 ㅋㅋㅋㅋ 팬싸템 타마마 보고 나라고?하는거 ㅋㅋㅋㅋㅋㅋ 6 01.03 13:36 365 0
팬미 대왕데니멀즈 알바자리가 들어왔었으면 했을거야? 46 01.03 13:24 1475 0
역대 데니멀즈 보면 필끼 윙크하는거 내취향인데? 11 01.03 13:19 321 0
도러머 본업모먼트 좋고 3 01.03 13:17 150 1
데니멀즈 어디서 살 수 있어? 14 01.03 13:17 232 0
영현아 난 줏대있는 사람이라 블랙도운이야 아직도 7 01.03 13:08 210 0
난 사실 쁘멀을 더 좋아해서 9 01.03 13:05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