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난 올해 카라의 스텝 들었었어 ㅋㅋㅋㅋ

다음거 뭐듣지 고민중



 
익인1
이루리
25일 전
익인2
라이즈 럭키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527 01.25 13:2410475 3
연예 아이폰 유출시안 개못생겼다221 01.25 11:5818799 0
세븐틴 이거 나눔하면 받을 봉 잇어? 72 01.25 22:491044 1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3 01.25 20:112097 1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Doctor! Doctor! 입덕직캠 47 01.25 14:091192 26
 
정우팬들 싸움 잘해?11 01.14 22:08 212 0
송은석 위버스 라이브 정상적인 각도8 01.14 22:08 323 6
마당을 나온 암탉 재개봉한 기념으로...............3 01.14 22:08 135 0
체포되는거 보려고 지금 잔다 01.14 22:08 32 0
아니 솔로지옥 MC들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01.14 22:08 95 0
인팍 언제부터 동접(창1개)로 막힌거야????8 01.14 22:07 47 0
요즘 보넥도 노래 연달아 듣는 중인데 비슷한 결 추천해주라12 01.14 22:07 201 0
태연콘 이랑 제이홉 콘 바꿔줄 사람 없겠지..4 01.14 22:07 288 0
승헌쓰도 탱콘 성공했네 01.14 22:07 112 0
127들아 쿨밤님 흐기억 직캠뜸5 01.14 22:07 139 1
설윤은 어떻게 저 비주얼에 저 보컬 실력이 가능하지2 01.14 22:07 49 0
아제발 사지들려서 나왔으면ㅎ1 01.14 22:07 29 0
마플 추구미가 너랑 너무 안 어울려3 01.14 22:07 73 1
마플 예전에 좋아하던 돌 사녹 갔었는데9 01.14 22:07 91 0
장터 탱콘 중콘 양도 6 01.14 22:06 183 0
아니 라이즈 자막 먼데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1.14 22:06 715 11
아이브 스춤 언제 올라오려나5 01.14 22:06 48 0
아 잠안온다 체포될거 상상하니1 01.14 22:06 32 0
라이즈 갠라방 멤버쉽 아니었어?8 01.14 22:06 596 0
아니 라이즈가 왜이리 웃겨ㅋㅋㅋㅋㅋ8 01.14 22:06 517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