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내일?


 
익인1
새벽에 집행하면 도파민 폭발할텐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246 01.04 17:4222517 7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218 01.04 22:3723182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104 01.04 19:174600 1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60 01.04 18:174404 33
제로베이스원(8) 하오가 생각하는 아이돌이 하면 안되는것 50 01.04 20:172760 32
 
와중에 오늘 전장연 시위현장14 01.03 13:57 276 1
근데 1월 6일도 체포 안되면 어케 되는거임?8 01.03 13:57 360 0
마플 민주노총 금속노조한테 SOS 하는거냐 공수처야?3 01.03 13:57 135 0
짜고치는 고스톱에 믿을곳 하나 없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01.03 13:57 29 0
마플 공수처는 진짜 기회를 몇번을 줘도 한번을 못받아먹네 01.03 13:57 45 0
OnAir 공수처 너무 무능해2 01.03 13:57 101 0
계엄이 아니라 탄핵때문에 경제 무너진다는 사람들 제정신인가??5 01.03 13:56 150 0
나라를 국민을 상대로 살인미수저질러놓고 01.03 13:56 30 0
마플 유럽이었으면 관저에 화염병 던져지고 체포 집행 방해하는 사람들 무력으로 진압했겠지?^^ 01.03 13:56 31 0
다들 짜증나는 와중에 미안하지만 질문 하나만 받아줄래? 슴콘관련임5 01.03 13:56 86 0
?? ㄹㅇ 이대로 끝임??7 01.03 13:56 502 0
제베원이 좋아 16 01.03 13:56 281 0
마플 요즘 연예인들에 대한 무차별적 혐오글이 알티타는 이유가 뭘까14 01.03 13:56 150 0
장하오 ㅅ입술이 너무 귀여웡8 01.03 13:55 265 1
헐 공수처 진짜1 01.03 13:55 331 1
올라간 사람들 걍 맨몸인데 어떻게 대치해? 01.03 13:55 54 0
굥은 좋겠다2 01.03 13:55 104 0
OnAir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체포하라잖아;1 01.03 13:55 181 0
OnAir 경호처장부터 체포하면 안되나1 01.03 13:55 61 0
오늘도 박근혜는 무릎을 탁 치겠구나6 01.03 13:55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