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지니 들었다가 내가 소원 들어줘야하는 거 아닌가 근데 가사 햐석 너무 좋더라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79 01.03 14:3325278 1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263 01.03 20:014595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3 01.03 11:145761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9 01.03 16:525573 3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41 01.03 20:16941 1
 
민주노총은 길을 어떻게 뚫는걸까1 01.03 16:46 186 0
나를 자꾸 이 춥디추운 바깥에 부르지마..1 01.03 16:46 364 0
OnAir 경찰들 서있는데 그냥 피해서 가네ㅋㅋㅋㅋㅋㅋㅋ4 01.03 16:46 234 0
OnAir 바리케이트 뚫어 01.03 16:46 56 0
OnAir 왜 막아 막지마 01.03 16:45 42 0
OnAir 어제는 왜 안막음?ㅋㅋ 01.03 16:45 40 0
OnAir 시민들이 뭐했다고 방패로 무장함? 01.03 16:45 33 0
OnAir 와 버스기사님 클락션으로 노래 박자 맞춰주셬ㅋㅋㅋㅋ1 01.03 16:45 130 0
근데 진짜 이번 계기로 젊은층에서도 민주노총 이미지 확 박혔나봐 01.03 16:45 143 0
민노총도 저쪽이 일부러 "민주"를 지우고 강경노선만 부각시키려고 쓴 말이라는거 듣고 꼭 민주.. 01.03 16:45 83 1
OnAir 아니 경찰이 막으니까 그냥 다른 길로 뚫네 개멋있다 01.03 16:45 68 0
얘들아 슴콘 3층 원가 139,200원 맞음?7 01.03 16:45 172 0
OnAir 아니 황기자 기짱쎄 개웃기네3 01.03 16:44 210 0
마플 정안되면 헌재 9인 맞춰지는대로 최상목 아래 4명 국무위원 날리고 01.03 16:44 74 0
뒤늦게 유니버스리그 보는데 박재범 너무 웃곀ㅋㅋㅋㅋ3 01.03 16:44 31 0
OnAir 와 경찰 막은거봐라 ㅋㅋㅋㅋㅋㅋ 01.03 16:44 106 0
박근혜때는 쟁점이 되게 많고 복잡했는데 이번에는 딱 하나 01.03 16:44 83 0
변희재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명언이다...5 01.03 16:44 808 2
OnAir 극우들 실시간 궁금해서 봤는데 꼴값 레전드다1 01.03 16:44 58 0
MBC 뉴스 패널로 나온 변호사 이렇게 쎄게 말씀하는분 아닌데 01.03 16:44 3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