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위로받는 드라마 명대사 있어? 있으면 적고 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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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칠십이야.

아직 안 늦었다는 말이야.

진짜 늦게 되면 그런 고민도 못 해.

내가 네 나이 때 발레를 시작했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진짜 멋졌을텐데.

내가 했던 말 기억나지?

너도 날아오를 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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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나빌레라 

[익인1]

자책은 짧게 기억은 오래 오래
당잠사

[익인2]

다음은 있다

[익인3]

너는 봄날의 햇살같아

[익인4]

그래도 안 망해요. 사람 걸음걸이만 봐도 알아채지고 그런 거 있잖아요. 근데 그쪽은 절대 안 망해요. 내가 알아.
- 사랑이라 말해요

[익인5]

니가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나의 아저씨 대산데 위로가 많이 됐어 큰일처럼 생각되는일도 별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고 더 단단해질수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