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해린이 규진이 은채 .. 다 이제 성인이라니 20살이라니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77 01.03 14:3324114 1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230 01.03 20:013779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2 01.03 11:145644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9 01.03 16:525241 3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38 01.03 20:16831 1
 
비계 보면 엔터 일하는 사람이나 스탭한테 들었다면서17 01.03 18:27 651 0
와 윤후랑 성준이 성인이라는게 안믿김1 01.03 18:27 33 0
현아 장현승 트러블메이커 지금 보니2 01.03 18:27 127 0
정보/소식 분당 BYC 건물서 화재…지하 고립 인원 전원 구조24 01.03 18:26 1256 0
장나라 덕후인 딘딘 라디오에 장나라가 게스트로 나오는구나 01.03 18:26 40 0
현장에 일반 시민들이 많긴 해야 돼 민주노총만 있는 것보다3 01.03 18:26 299 4
퇴근하고 한강진역 가는 사람 많나?1 01.03 18:26 135 0
리즈 진짜 개이쁘다ㅠ3 01.03 18:25 398 0
아까 낮에 한강진에서 민주노총 시위 봤는데 껴도 되는거였구나 7 01.03 18:25 253 1
야... 윤후 대학생됐대........57 01.03 18:25 2316 2
우리 2030이 처자들이 민주노총 도와야해!7 01.03 18:25 209 0
앵콜 타임 야무지게 채워주는 아이돌 01.03 18:25 99 0
마플 친구가 너네 본진 욕하면 너네 어떻게 반응해??12 01.03 18:24 86 0
[속보] 공수처"현 상황 고려하면 사실상 영장 집행 불가"49 01.03 18:24 1720 0
슴콘 1층 vs 플로어8 01.03 18:24 133 0
정보/소식 [속보] 공수처 "현 상황 고려하면 윤석열 체포영장 불가능"30 01.03 18:23 794 0
쿵쿵시 뿅뿡지 훠궈 먹으러 언제 가냐1 01.03 18:23 70 0
민주노총이 길 뚫는거 볼 사람3 01.03 18:23 416 3
얘들아 민주노총이 부를 때도 와줄 거지?1 01.03 18:23 237 1
마동석이 영화에서 차빼 이 개××이러는데 01.03 18:22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