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1

오랜만에 다시 봐도 귀엽다ㅋㅋㅋㅋㅋㅋ

[잡담] 태민 윤아 누나짤이 벌써 1년이라니... | 인스티즈



 
익인1

3일 전
익인1
ㅠ귀여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77 01.03 14:3324114 1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230 01.03 20:013779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2 01.03 11:145644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9 01.03 16:525241 3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38 01.03 20:16831 1
 
마플 소속사 개빡친다 01.03 18:16 80 0
경찰이 경호처장 체포시도했는데 공수처가 불허했대2 01.03 18:16 359 0
OnAir 지금 온에어 뭐야?1 01.03 18:16 152 0
OnAir 불법시위라는 말 자체가 안 맞는데 경찰들 왜계속 말하는겨 01.03 18:16 42 0
와 이거진짜야?14 01.03 18:14 428 0
공수처랑 국수본이랑은 다른거야?1 01.03 18:14 60 0
공수처 진짜 윤석렬편이야? 01.03 18:14 45 0
OnAir 개웃기다 민주노총!!!!! 불러서 왜!!!! 했더니2 01.03 18:14 426 0
민주노총에서 2030들 응원봉들고 같이 동참해달래4 01.03 18:13 542 9
마플 자꾸 큰방에서 내 최애로 크오 언급하는거 개짜증남 2 01.03 18:13 132 0
아 시위갈때 굥사진 위에다가 영정사진 리본할까2 01.03 18:13 116 0
OnAir 굥찰 조용히 좀 제발 마음의 안정을 찾다가도 오디오 겹치면 속에서 천불 난다ㅠㅠ 01.03 18:13 26 0
정보/소식 [속보] 성남 BYC 건물화재, 240명 구조·70명 대피…22명 연기흡입3 01.03 18:12 293 0
올해 mbc 연예 대상은 아에 안하는거야??11 01.03 18:12 334 0
마플 마음에 드는 인형이 씨피속성이면4 01.03 18:12 89 0
근데 전에 남태령때 경찰 얼마나 동원했었어?2 01.03 18:12 146 0
그룹에서 꼭 제일 작고 약해보이는 사람들이 기짱쎄더라 8 01.03 18:12 239 0
아니 성남사는데 뭔일인가했네..3 01.03 18:11 454 0
샤이니 키 멋있다.. 01.03 18:10 229 0
깃발에 검은 리본을 달았다고 합니다14 01.03 18:10 1453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