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8l

부럽다...


 
익인1

2일 전
익인2
와 미쳤다
2일 전
익인3
ㅠㅠㅠㅠㅠㅠ
2일 전
익인4
아 저번에도 그랬는데 너무 부럽다 으으ㅏ아ㅠㅠㅠㅠ
2일 전
익인5
냥좋
2일 전
익인6
부럽다 ㅠㅠㅠㅠ
2일 전
익인7
와 대우 겁나 좋네
2일 전
익인8
거의 전곡을 했네 부럽다ㅜㅜ
2일 전
익인9
아 부럽다고ㅠㅠㅠㅠㅠ
2일 전
익인10
부럽다
2일 전
익인11
ㅠㅠㅠㅠ
2일 전
익인12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66 14:3318649 1
드영배탑 과거에 실제로 마약했었어..?151 12:1216933 3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05 11:144764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7 16:523482 2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손 진짜 크다 34 11:393913 11
 
위버스샵 왜 엔화로 되어있지..?2 20:15 91 0
이해찬은 다시 복귀해야되는데10 20:15 550 0
피부타입 건성에서 지성 지성에서 건성으로 아예1 20:14 40 0
하말넘많 깔롱이 휘수네 강쥐여??6 20:14 62 0
시온 원빈 팬들아11 20:14 329 0
아 누가 저짝 전선 가스라도 막아버렸으면 20:14 15 0
OnAir 황기자 실시간 보는데 진짜 뭉클하다ㅠㅠ9 20:13 257 0
고독한 미식가 음식 맛있어 보이고 재밌다… 20:13 15 0
박충권 진짜 어이없넼ㅋㅋ1 20:13 38 0
지금 850원 한명 도배치는 애 있는듯 ㅋㅋ 20:13 38 0
보면 화난다 20:13 33 0
스엠에 신인 언제나와?! 20:13 23 0
뉴스보다 느낀건데 왜 전두환만 전두환씨라해?12 20:12 1422 0
마플 정병..좀 후두둑 붙는 애들은 무슨 특징인걸까...5 20:12 101 0
초성 ㅇ ㅇㅇ하면 누구떠올라15 20:12 153 0
난 베이비몬스터 왜 9명인줄 알았지? 1 20:12 34 0
OnAir 민주노총이 연대하러 오는 경우가 많았어서 그런가ㅜㅜ3 20:12 258 3
마플 젤리피쉬 진짜 중소 중에서 최악임14 20:12 229 0
마플 첫돌이 뭔가 돌의 기준이 되어버렸음 20:11 41 0
이명박때 시위느낌이 안나9 20:10 2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