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정말 힘든 일이 많았는데 그래서 올 한 해를 보내면서 스스로 고생했다고 쓰다듬는중이야ㅋㅋㅋ 정병들은 내년에도 꾸준하겠지만 그래도 올해는 너무 최악이었다...


 
익인1
나도...내년엔 그래도 행복한 덕질이 되길...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22 01.06 19:2924652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3946 10
드영배유연석이랑 잘 어울렸던 배우는 누군 거 같아?83 01.06 17:064509 0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9 01.06 18:011933 25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61 0:18813 0
 
마플 공수처 오겜 125번 참가자 같음4 01.03 14:57 268 0
지금 국민들 감정 ㄹㅇ 이거임7 01.03 14:56 1973 0
솔직히 구속영장 청구해도 안나올것같은데…2 01.03 14:56 223 0
윤석열 현상금 강남 아파트 1채로 걸라고 01.03 14:56 41 0
이제 경호처 직원들 다 특수공무집행방해로 쳐넣어라 01.03 14:56 26 0
OnAir 개인화기를 가지고 있는 거 알았잖아 01.03 14:56 54 0
정보/소식 [속보] 공수처 "尹 못 만나…관저 안에 있었는지 확인 어려워"9 01.03 14:56 409 0
굥을 지키고 있는 군인이 200명이라거…? 그럴 수 있어?2 01.03 14:56 125 0
갑자기 궁금한건데 화보 찍거나 음방 엠씨들 파티해주면 01.03 14:56 26 0
개웃긴다 전장연 시위 한번만봐도2 01.03 14:56 79 0
체증한 걸로 오늘 당장 경호처 직원들 잡아 쳐.넣고 새벽에 돼지 끌고 내려와라 01.03 14:56 18 0
현장 지휘관들 사이에서 경찰특공대 투입하자는 여론 강해지고 있데3 01.03 14:56 449 0
마플 현장에서 경호원들 팔짱껴서 체포 안 했대6 01.03 14:56 286 0
체포한다고 티저의 티저의 티저의 티저의 티저까지 해놓고 01.03 14:55 31 0
영원히 저기서 안 나오고 저러면 그냥 둘 거임? 01.03 14:55 36 0
그래서 어캐댐? 아직 안끄집어냄?5 01.03 14:55 38 0
그니까 졸라답답하네 막을줄몰랐어? 01.03 14:55 28 0
안나올거면 차라리 거기서 영원히 안나왔으면 좋겠다 01.03 14:54 35 0
정보/소식 [속보] 공수처 "2차 체포 집행 검토 후 결정"38 01.03 14:54 605 0
겨우 200명 데리고 가서 얘네 무서워~1 01.03 14:54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