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463 01.03 20:0112354 1
연예투바투 라이즈 제베원 엔시티위시 스키즈 에이티즈팬들160 01.03 20:466016 0
라이즈 독방 희주들 인티 시작 계기가 머야? 75 01.03 23:431335 0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55 01.03 20:161458 2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63 01.03 16:526987 4
 
정보/소식 [단독] 문상호 "1인당 실탄 10발 준비”…계엄 당일 지시7 01.03 19:06 580 1
아니 유타 한국어 어휘력 지린다4 01.03 19:06 378 0
마플 극우집회 자꾸 뉴스에서 안보여줬음 좋겠음2 01.03 19:06 91 0
성조기를 왜저렇게 좋아해 도대체3 01.03 19:05 106 0
독방 들어가면5 01.03 19:05 152 0
생각없니 무도 틀었다가 무도미나티 찾음 1 01.03 19:04 280 0
연예인이랑 연애하는 꿈을 꾸네4 01.03 19:04 95 0
독일은 나치가 트라우마여서 같은실수 안하려고 기억하고 교육한다는데 01.03 19:04 156 0
나 이제 출발하는데 한강진에 응원봉 많아?? 01.03 19:03 213 0
솔직히 그분의 탄핵 원하지않습니다17 01.03 19:03 702 0
소통 막힌 돌 팬들아 소통 언제 풀릴까?19 01.03 19:03 468 0
마플 슬슬 못참겠는데 그냥 죽창 들고싶다 01.03 19:02 59 0
마플 아오십파 개답답해 01.03 19:02 70 0
내가 너무 불회 돌리는건가?9 01.03 19:02 618 0
할머니 임영웅 콘서트 이제 입장하셨다4 01.03 19:02 152 0
ㅇㄴ 민주노총 mz력 뭔데.....3 01.03 19:01 888 1
최애랑 찐으로 사귀고싶어하는 애들 현실적으로 많나..?4 01.03 19:01 189 0
공수처ㅠ진심 지혼자 느긋한거 개빡쳐 01.03 19:01 39 0
쿠데타 실패하면 자결 국룰아니냐 01.03 19:01 91 1
민주노총 부른다했다 01.03 19:01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