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까만피부인가? 

미인이라도 쉐도우 안어울리는 경우 많던데 



 
익인1
얼굴에 입체감이 강한경우?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190 14:2910615 4
라이즈/미디어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비디오 🧡 113 6:583608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91 9:5317504 0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75 13:381851 0
데이식스벚꽃콘 러브퍼레이드 vs 딥인럽 53 16:26752 0
 
윤석녈 또 핑계댈까봐 법원이 적용예외까지 붙여줌7 01.01 10:37 1238 4
있지 사투리 왜케 맛깔나게 씀 01.01 10:36 43 1
아니 조로사 뭔 일인데..?5 01.01 10:36 1460 0
굥 체포 오늘도 각이 아님????2 01.01 10:34 256 0
이번에 골디 어디서 해??2 01.01 10:34 217 0
도영 내가볼땐 훤칠 미남 이미지인데9 01.01 10:34 671 0
여러 이유로 2025년 새해 일출 못보신 분들 위해 01.01 10:32 264 0
골디는 가수석있을까?6 01.01 10:32 351 0
근데 둔덕 콘크리트로 채운거? 외신들 다 이해안간다는데 이거는 왜 이렇게 한거야?5 01.01 10:32 861 0
김우빈, 서울아산병원에 1억 기부…누적 기부액만 11억 ⬆️, 꾸준한 선행 [공식입장] 01.01 10:32 42 0
댓글알바 시급 850원이 계정당이야?11 01.01 10:31 226 0
나는 수지보컬 2 01.01 10:31 180 1
마플 애경 너무 저열해4 01.01 10:27 156 0
나방금 예전 프사들 봤는데 4 01.01 10:26 112 0
정보/소식 [단독] 경호처 '방패' 깨졌다…尹 영장에 '형소법 조항 예외' 명시 01.01 10:26 770 3
정보/소식 [포브스 선정] 뉴진스 k-pop, J-pop 통틀어 가장 호평받은 공연10 01.01 10:26 898 7
보겠다고 맘먹지만 성공률이 그닥 높진 않은 것1 01.01 10:25 174 0
마플 새해부터 정병맥스인 짹 정병계 봤는데1 01.01 10:24 119 0
위시는 실바니안이 맞다2 01.01 10:24 467 2
미디어 [연합뉴스TV 2025 신년인사] 배우 송중기·프로골퍼 윤이나·송건우 순경 등 01.01 10:23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