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만 맘 편하면 단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25 05.11 15:5417710 2
드영배OCN이 그립다..108 05.11 17:4012465 8
드영배다들 고윤정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90 05.11 16:472215 0
드영배 앤 해서웨이랑 비슷한 한국배우 있어?77 05.11 19:496110 0
드영배천국보다 아름다운… 개가 쓴 거야?68 05.11 17:0715808 4
 
마플 이러고 빌드업하고 인기상 못타면 더 후려칠듯4 04.14 10:44 132 0
내 아기부부 보고싶어...10 04.14 10:44 1246 1
마플 그냥 닥 폭싹이라고 ㅋㅋㅋ9 04.14 10:42 213 0
자꾸 도원이영 얼굴합 안맞는다 더치페이스 안된다 하지만3 04.14 10:42 441 0
애순관식 이사진 고화질 갖고싶다5 04.14 10:41 139 0
백상 근데 해외인기끼면 더더욱 박보검 아이유인게11 04.14 10:41 1045 0
마플 이간질어그로들 자표찍고와?순서가 매번같냐 04.14 10:41 26 0
박보검 변우석 투샷 볼사람😍4 04.14 10:40 930 0
도원이영 주식샀는데2 04.14 10:40 196 0
마플 걍 틱톡 백상관련영상 올라오면 다 변우석 김혜윤 얘기뿐임8 04.14 10:40 593 0
그냥 누가봐도 변우석 아이유 확정일거같은데3 04.14 10:39 672 0
마플 신원호 진짜 안맞는듯 나는3 04.14 10:39 122 0
마플 드덕이나 커플 팬이 지금 아무래도 폭싹이 더 유리하긴해서8 04.14 10:38 185 0
인기상 됐고 내배우 연기상받게 해주세요2 04.14 10:37 119 0
마플 더치페이스 안되니까 럽라 불호다 진짜1 04.14 10:36 83 0
류승룡 백상에서 폭싹팀보시겠네 ㅋㅋㅋ1 04.14 10:35 262 0
마플 한명이 박보검 변우석 팬코로 어그르끄는 느낌2 04.14 10:35 117 0
백상 인기상 난 그냥2 04.14 10:35 249 0
변우석이 박보검을 어케 이겨 지금ㅋㅋㅋ3 04.14 10:33 511 0
마플 인기상 올라오는 글 순서가 매번 똑같아ㅋㅋ1 04.14 10:33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