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5l 1

갑자기 내탐라에 지젤영상 떠서 추천탭인가? 착각함 ㅋㅋㅋ



 
익인1
😇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57 01.21 12:1019967 1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94 01.21 13:318495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86 01.21 15:433422 0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76 01.21 10:2336444 9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10 01.21 23:011461 8
 
이명박이 나훈아보고 대통령하라햇대2 01.17 19:49 215 0
고척 4층이라도 갈걸그랬나16 01.17 19:49 268 0
오늘자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대형 광고판2 01.17 19:49 132 0
마리아아베마리아~ 01.17 19:49 13 0
라이즈 좀비게임 이 장면 왤케 시트콤 같지6 01.17 19:48 457 3
멜론 인팍 8시 용병함... 01.17 19:48 60 0
근데 엠버서더 하면 광고료 얼마나 받아??4 01.17 19:47 155 0
오늘 용병 필요한사람!6 01.17 19:47 88 0
틱톡 잘 아는 사람7 01.17 19:47 19 0
우체국 택배 늦게까지도 배송 하시나ㅠㅠ.... 10 01.17 19:46 174 0
정리글 압수수색 당할까봐 딸의 학교 사물함에 증거를 보관한 윤석열 대선캠프 실장8 01.17 19:46 604 4
미디어 [LIVECLIP] 펜타곤 후이&볼빨간사춘기의 커버곡 라이브 모아듣기♬ | 우주를 줄게, .. 01.17 19:46 33 0
마플 127 군백기에 고척 매진 진짜 대단하다4 01.17 19:46 423 0
마플 근데 부정선거얘기가 왜 나오게된거야?12 01.17 19:45 236 0
성찬이 이거 머리만 밀어넣으면 숨어졌다고 믿는12 01.17 19:45 585 3
후후 라이즈 보러 일본 간다24 01.17 19:44 441 0
인스타 업뎃하니까 인꾸한거 다 깨져짜증1 01.17 19:44 35 0
칠프들아 내일 블랙 맞지? 일요일이 화이트고1 01.17 19:44 87 0
마플 정병들 웃긴게 나보다 내돌콘에 더 관심많음 (플주어X2 01.17 19:44 75 0
으아악 도경수노래 너무좋아 럽윈올작곡가님 때깔이다4 01.17 19:43 20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