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찐 맞다고 우기는 애들은  스포금지 서약 어긴거네?


 
익인1
ㄹ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똑부러진 이미지 배우들 누구 있어??139 04.17 15:574736 1
드영배너희 배우가 마약에 뮤지컬 튀고 난교파티까지 이 모든걸 했으면63 04.17 15:357308 0
드영배 뉴발은 너무 아이유만 찍은거아냐?ㅋㅋㅋㅋㅋ42 04.17 21:385008 8
드영배/마플ㅅㅇㅌ 남주 연기 초록글43 04.17 18:01992 0
드영배 이동진 아이유 이번 연기 완전 극찬했네41 04.17 08:156890 13
 
관식이 궁예 뭐야 ㅜㅠ ㅅㅍ1 03.17 13:20 210 0
나는 할머니 손에 커서 그런지 폭싹 5, 6회가 너무 슬펐음ㅠ1 03.17 13:20 61 0
마플 폭싹 금명이 결혼식 혹시 ㅅㅍㅈㅇ4 03.17 13:19 163 0
추영우도 유퀴즈 나왔으면 좋겠다7 03.17 13:19 140 0
폭싹 따로 안보고 여기 글만 보는 사람인데8 03.17 13:18 453 0
폭싹 박보검 아이유 아직 30대 안나옴8 03.17 13:18 495 0
배우 영상 하나만 찾아줄 수 있을까여..?(욕하는 장면임)6 03.17 13:17 101 0
마플 '폭싹' 대박나는 동안, tvN 주말 1.1% 처참한 성적표9 03.17 13:16 312 0
느 며느리가 내 며느리보다 위여~8 03.17 13:15 276 0
마플 나는 내가 평생 김수현 덕질할 수 있는줄 알았는데3 03.17 13:14 164 0
마플 폭싹 3막에서 관식이 ㅅㅍㅈㅇ7 03.17 13:13 140 0
가요무대비하인드랑 유인나유튭봤는데2 03.17 13:12 161 0
마플 김수현 아 진짜 왜 그랬니???1 03.17 13:12 121 0
폭싹 슬픈 드라마야? 4 03.17 13:10 112 0
하... 난홍이랑 투투 짱잼이라서 머리 깨고싶음...🫠7 03.17 13:10 113 0
마플 넷플 투자금이 얼만데 아깝네 하는 애들은14 03.17 13:09 182 0
아이유피셜 폭싹 점점 더 재밌대18 03.17 13:07 900 0
수지 얼굴 대박이다10 03.17 13:07 755 1
마플 드배방은 원래 성적 안나오면 전시하고 조롱해??9 03.17 13:06 170 0
김선호 차기작 고윤정&홍자매드 수지&한재림드4 03.17 13:06 5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