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5l 1
본인표출 이 글에 한하여 익명에서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본인 표출 아이템 사용 필요, 횟수 제한 있음)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_enter/94641661?category=2

이 트윗 타래 잘 읽어보고... 판단 잘하길 바란다..특히 이제 막 대학교 가는 익들!!!!!!!!  제발 !!!!!! 🙏🙏 



 
익인1
ㄹㅇ
24일 전
익인2
ㅇㄱㄹㅇㅋㅋ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205 13:243763 0
연예 아이폰 유출시안 개못생겼다112 11:585086 0
플레이브 인급음 2위.!.!.!! 36 17:01935 0
백현대탈출 촬영 맞는거같은데…?!! 27 10:192069 0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Doctor! Doctor! 입덕직캠 28 14:09411 14
 
마플 인기글에 싸하다 했는데 어그로인가보네 01.15 04:06 75 0
오늘은 진짜야?2 01.15 04:05 203 0
OnAir 이 새벽에 라이브방송만 몇개야 이게ㅋㅋㅋㅋㅋㅋ1 01.15 04:05 52 0
OnAir 경호처 차벽 개 더럽게 쌓아놨네4 01.15 04:05 154 0
OnAir 볼 미디어가 너무 넘친다 지금1 01.15 04:05 71 0
OnAir 졸려서 귤까먹는중1 01.15 04:05 30 0
OnAir 자러 갈 테니까 01.15 04:05 43 0
OnAir 들어가는거보고 조금 길어지면 자러가야겠다 01.15 04:05 23 0
OnAir 경호처 3부장이 참 리더네1 01.15 04:04 99 0
OnAir 저기 가 있는 일반시민분들은 일 안 하시려나 01.15 04:04 37 0
OnAir 와 여경한테만 뭐라하는 극우 진짜ㅋㅋㅋㅋㅋ3 01.15 04:04 114 0
윤석열 지금 잡혀가도 손해는 아님18 01.15 04:03 663 0
OnAir 현장 나가서 컵라면 먹고싶다 01.15 04:03 31 0
OnAir 아까 극우들 다 뽑혀나갈때부터 알아봤다 01.15 04:03 85 0
OnAir 한강진 사는 지인 이제 두꺼운 귀마개 빼고 자겠네 ㄹㅇㅋㅋ 01.15 04:02 63 0
OnAir 공수처 총 인원 50명? 정도라는거보고 아 함4 01.15 04:02 195 0
마플 신기할정도로 01.15 04:02 68 0
OnAir 네시인데요1 01.15 04:01 131 0
송혜교 브이로그 보고 우는 사람됨5 01.15 04:01 429 0
1차 집행때는 외신기자도 왔던거 같은데1 01.15 04:01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