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아미쳤네😇


 
익인1
기본기가 좋다 팝 튕기는거 잘함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95 01.21 13:318679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87 01.21 15:433451 0
연예/정보/소식[속보] 윤 대통령, 건강 이상 호소131 01.21 19:313710 1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15 01.21 23:011778 10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124 01.21 23:0413421 9
 
마플 김민희 미쳤나 진짜 01.17 10:17 96 0
걍 명태균이후로 여조는 안믿음 01.17 10:16 35 0
마플 난 비피엠 = 돈 많고 단체잘받음 이 이미지가 왜 있는지 모르겠음13 01.17 10:16 289 0
슴 클래식 콘서트하는데 민호랑 웬디도 참여한대18 01.17 10:16 839 0
마플 비피엠 아티스트 좋은 계약조건으로 영입하는거 알겠는데1 01.17 10:16 159 0
전광훈: ”자살할 사람들, 내가 죽을 기회 주겠다"9 01.17 10:16 209 0
늦덕이라 아쉬운 점 01.17 10:16 22 0
마플 ㅋㅇ는 진작에 거절해서3 01.17 10:16 351 0
마플 ㅋㅇ는 진짜 다시보이네9 01.17 10:15 591 0
마플 내돌아 ㅅㅍㅇ 반지 버려라 01.17 10:15 124 0
도경수 응원법갖고 팬들이랑 싸우는거 왤케웃겨4 01.17 10:15 198 1
2022> 2025 SM TOWN 성쇼 01.17 10:15 74 4
냉장고에 하루 넣어둔 생계란 먹어도돼?2 01.17 10:15 66 0
김지훈 크라임씬 다시 넣은거 ㄹㅇ 감다살임3 01.17 10:15 83 0
원빈이 추구미가 올블랙인가 ?? ㅋㅋㅋㅋ4 01.17 10:14 187 0
청바지 노래 너무 좋은데 2:30 이라 아쉽다... 01.17 10:14 20 0
마플 ㅋㅋ반지버려~^^ 01.17 10:14 126 0
빨간맛이 8년 전에 나온 노래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01.17 10:14 20 0
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 39% vs 민주 36%…'뒤집힌 민심'[갤럽]24 01.17 10:13 662 0
비비지 팬들은 비피엠 어떻게 생각해??17 01.17 10:12 14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