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대충 취업하고 싶으니까(?)

일하고싶얽!!!!



 
익인1
할수있다!!!
3일 전
글쓴이
고마워!!
3일 전
익인2
가라웤가라웤
3일 전
익인3
가라웤가라웤 💸
3일 전
익인4
나도ㅋㅋㅋㅋㅋㅋ 꼭 취뽀하자🥺🥺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609 01.03 20:0116321 1
연예투바투 라이즈 제베원 엔시티위시 스키즈 에이티즈팬들188 01.03 20:468541 0
라이즈 독방 희주들 인티 시작 계기가 머야? 89 01.03 23:432034 0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63 01.03 20:161717 2
데이식스하루들 도운이 뭐라고 많이 불러? 53 01.03 22:061457 0
 
OnAir 40쪽 궤변 같이보자4 01.03 19:20 85 0
변호인단 수준 01.03 19:20 118 0
여자친구 음원 선공개 6일 맞아??!!!!1 01.03 19:20 57 0
양머리한 안유진 왜 이렇게 귀여워?1 01.03 19:19 157 0
마플 생각해봐도 제일 악은 국민의 힘 정당이다2 01.03 19:19 71 0
시민들이 민주노총보고 손 흔들어 주는거 봐3 01.03 19:18 329 2
뮤뱅 1월 1주 1위 로제 아파트4 01.03 19:18 144 3
민주노총 체포하러 갑니다5 01.03 19:18 266 0
정국 엄마랑 통화하는거 신기함 ㅋㅋㅋㅋ8 01.03 19:17 398 0
서바돌덕들아 그 단어 뭔지 알아??7 01.03 19:17 183 0
아이돌 연습생했었는데 준비하는 애들한테 말해주고 싶은거 있음1 01.03 19:17 204 0
정형식한테 혼나는 내란당변호인1 01.03 19:15 210 0
아이돌 오디션 전문학원에서 오래 근무중인데 진짜 애들 부모님한테9 01.03 19:15 1065 0
마플 연예인 돈 많이 버는거 어떻게 생각함?42 01.03 19:15 280 0
어제 나빼고 타로 한거 실화니? 01.03 19:14 82 0
정보/소식 뮤직뱅크 1월 1주 1위 결과 발표6 01.03 19:14 1234 1
마플 검찰들 조사 증거들 보면 더 빡침 01.03 19:14 80 0
얘 네이마르 아님? 19 01.03 19:14 834 0
마플 돌파는데 중국이랑 많이 엮이는거 별로인거같음 01.03 19:13 74 0
마플 검, 경, 공수처에서 자기들이 조사한 증거 기사내는거보면2 01.03 19:13 1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