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6l
나 뭐 듣징


 
익인1
행운을 빌어줘
3일 전
익인2
클로버
3일 전
익인3
대박이야
3일 전
익인4
카라 스텝
3일 전
익인5
Whatever oasis
3일 전
익인6
도영 시리도록 눈부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77 01.03 14:3324114 1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230 01.03 20:013779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2 01.03 11:145644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9 01.03 16:525241 3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38 01.03 20:16831 1
 
마플 돌파는데 중국이랑 많이 엮이는거 별로인거같음 01.03 19:13 68 0
마플 검, 경, 공수처에서 자기들이 조사한 증거 기사내는거보면2 01.03 19:13 158 0
이러다가 진짜 유럽처럼 시위하게 생겼어1 01.03 19:13 127 0
156에 이때 아이브 이서 정도로 날씬해지려면2 01.03 19:13 120 0
근데 시위할 때 2030 응원봉 기대하는 분위기 뭔가16 01.03 19:12 1038 0
왜 강식당23보다 1이 훨씬재밋을까?26 01.03 19:12 668 0
음기남이랑 양기남의 정석하면 누가 생각나??1 01.03 19:12 44 0
백종원 레미제라블 말도안되게 백종원 고생하네2 01.03 19:12 130 0
장터 데이식스 성진, 영케이 , 도운 포카 판매5 01.03 19:12 277 0
나 대형기획사에서 견습생했는데 궁물받음28 01.03 19:11 719 0
테일러 2026년에 투어 할수도 있대!!! 01.03 19:11 48 0
마플 지금 검찰 경찰 공수처가 굥편이라기 보단1 01.03 19:11 159 0
정보/소식 헌재, 윤석열 쪽 부실한 답변서에 "계엄 한달, 의견은 있어야” 질타3 01.03 19:11 530 0
아니 ㄹㅇ 가야되나…30 01.03 19:09 2561 3
저 중국인 인기글 주작 아닌거 같은게6 01.03 19:09 1068 1
마플 본진이 너무 좋아서 너무 싫어 01.03 19:09 33 0
정보/소식 [단독] 김용현, '선관위에 병력 재투입' 계엄해제 의결 뒤에도 추진 01.03 19:09 121 1
OnAir ㅋㅋㅋ 너무시끄럽디야ㅋㅋ 01.03 19:09 49 0
아니 새해 땡 하자마자 식사량이 반으로 줄어버림,, 이럴수가 있나…?26 01.03 19:08 344 0
장터 도영 1/14 웃는남자 양도합니다 2 01.03 19:08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