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55 01.26 12:504172 0
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인스스 50 01.26 23:56889 5
데이식스/장터부산콘 첫 콘 갈 수 있는 사람 ㅜ 28 01.26 22:39535 0
데이식스대전콘 갈 하루들 첫? 막? 16 01.26 16:05358 0
데이식스도운이도 도운이를 도운이 다시 부활했음 좋겠당ㅜㅜ 16 01.26 22:44472 0
 
쿵빡 데식이들 파파레서피 비하인드 1 01.10 18:01 197 1
얘들아 얘들아 너흰 도운이 드럼칠때 8 01.10 18:00 131 0
성진이 개말라 겸 춤신춤왕(real true) 시절 1 01.10 17:59 93 0
전국투어 때 앵콜 기다릴 때 mr 안틀고 무반주로 했으면 좋겠다 3 01.10 17:56 93 0
나두.. 노볼 떼창 하고 싶다 14 01.10 17:48 110 0
아 부산콘 잡고 다시 무대 돌려보는 중인데 01.10 17:46 68 0
하루들아 나 첫콘 2개 풀건데 어떻게 풀어주는게 좋아? 16 01.10 17:44 362 0
아 나 티켓팅 중독인가봐 2 01.10 17:43 149 0
미친 잡음 17 01.10 17:40 410 1
3구역 26번이면 성진이 쪽에 가까울까 원필이 쪽에 가까울까 3 01.10 17:36 204 0
얘들아 진짜 감기 조심해... 부산콘 전까지 아프지말고 지금 독감 접종 안한사람.. 2 01.10 17:36 92 0
🐻: 여기 빠진 사람 없찌~?🍀: (오열) 3 01.10 17:33 171 0
도쿄콘 지금도 양도 되려나?5 01.10 17:32 133 0
하루들은 친구가 데식 수록곡 딱 한곡만 추천해달라하면 뭐 할거야?? 4 01.10 17:31 44 0
벼루고 있다.. 5 01.10 17:27 139 0
제복 입고 윙크하는 윤도운 01.10 17:16 83 0
윤도운 이거 그냥 아는 오빤데 문득 봤다가 너무 잘생겨서 반해버린 느낌 들음 15 01.10 16:31 341 0
벚꽃콘 러브퍼레이드 vs 딥인럽 72 01.10 16:26 2618 0
클막때 마흘바에서 영현이 울컥한거 맞는구같지 01.10 16:04 127 0
요즘 곰영 빠져있는 포타 19 01.10 16:04 3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