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97l
연말에 뭐냐 진짜.....


 
   
익인1
ㅜㅜ
3일 전
익인2
헐 어쩌다가?
3일 전
글쓴이
아까 크게 사고났는데 피해자 분 중에 의식 없던분 돌아가셨나봐..
3일 전
익인3
아까 차량이 시장 쓸고 ㅇ갓다는 기사 본 거 같아ㅠㅠ
3일 전
익인4
하이고.. 진짜 속상한 한 해다..
3일 전
익인5
하 너무 속상하다 정말
3일 전
익인6
아니 진짜 연말에 난리났네 이게 무슨 일이야 ㅜ
3일 전
익인7
헐ㅜㅜㅜㅜㅜㅜ
3일 전
익인8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일 전
익인9
아니ㅜㅠㅠ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일 전
익인10
아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일 전
익인11
기사 떴어? 너무 안타깝다ㅠㅠ
3일 전
익인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일 전
익인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일 전
익인14
40대 남성 상인분이 사망하셨데…
3일 전
익인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일 전
익인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일 전
익인17
아..
3일 전
익인18
완전 집 근처라 더 안타깝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일 전
익인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일 전
익인20
장보러 자주 다녔는데…하…ㅠㅠ왜케 안좋은 일이 많이 일어날까…
3일 전
익인21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3일 전
익인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일 전
익인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일 전
익인24
새해인데 이런거는..................
3일 전
익인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일 전
익인26
헐 이건 또 뭔일이야 작년 말고 올해 되고 일어난 일이야?
3일 전
익인10
어제 사고일어났는데 해 넘어서 사망자..나온것같음
3일 전
익인26
아 어떡해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일 전
익인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일 전
익인28
아미치겟네..ㅜ 집앞이라 자주 갔는데 너무 슬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일 전
익인29
아니 새해부터 이게무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411 01.03 20:019345 1
연예투바투 라이즈 제베원 엔시티위시 스키즈 에이티즈팬들140 01.03 20:464515 0
라이즈 독방 희주들 인티 시작 계기가 머야? 67 01.03 23:431056 0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52 01.03 20:161378 2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60 01.03 16:526691 3
 
시우민님은 항상 얼굴이 좋다 12 01.03 22:59 187 0
아무리봐도 검찰을 압박해야해4 01.03 22:59 74 0
우리 지켜라도 봐주자!1 01.03 22:59 92 0
새로 잡은 씨피 포타 첫글로 수위 있는 글 ㅊ..? 2 01.03 22:59 121 0
뉴진스 노래 중에 노래방에서 불렀을 때5 01.03 22:59 156 0
OnAir 굥찰이 일 안 해서 금군 포졸 3인방이 왔어ㅋㅋㅋㅋㅋㅋ 01.03 22:58 123 0
민주노총은 펜스를 진짜 뚫어2 01.03 22:57 365 0
장터 슴콘 양도 받아요🫶🏻 01.03 22:57 62 0
마플 댓글 삭제를 글쓰니가 할 수 있읍?17 01.03 22:57 139 0
마플 이건 좀 역겹긴하네5 01.03 22:57 480 0
위츄 너무 탐나1 01.03 22:57 64 0
정반대 음색인데 합 잘맞는 남돌 조합 ㅊㅊ좀28 01.03 22:57 339 0
한강진에서 정대만 깃발 합류하니까 다들 함성지름2 01.03 22:56 1201 1
마플 동북공정 중멤이나 우익 일멤이나 둘다 극혐이긴한데9 01.03 22:56 163 0
내 취향 약간 소나무인듯3 01.03 22:56 137 2
장터 슴콘 첫콘 양도 생각 있다면 꼭 나를 찾아줘... 01.03 22:56 40 0
알고리즘으로 백현씨 라방 중에 잠든 거 봤는데7 01.03 22:56 263 0
나도 고척 자리 봐줄 익들 들어와주라14 01.03 22:55 53 0
혹시 드림 한터차트나 앞으로 있을 시상식 나올 가능성 있을까?4 01.03 22:54 219 0
엔재현 진짜11 01.03 22:53 618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