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행운을 빌어줘로 간다


 
익인1
ㅋㅋㅋㅋㅋㅋ ㄱㅇㅇ
3일 전
익인2
뽀려가다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자아🍀
3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나도 행빌 들어야지
3일 전
익인4
🍀🍀🍀🍀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91 17:421938 3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66 11:541744 0
드영배/마플오겜 4화보고 있는데 조유리 연기 개심각한데?66 6:257090 1
제로베이스원(8) 하오 OLAY 웨이보 38 13:091267 27
스키즈다들 6일에 뜨는 스텝아웃 29 16:03541 0
 
마플 이 남자분 잘생긴 얼굴이야? 6 01.03 18:55 182 0
에이티즈 종호 노래하는 거 보는데5 01.03 18:54 156 1
쇼타로는 애햄이다4 01.03 18:54 141 1
850원씩 25번 개열심히 써야 뿌링클 먹을수있는데 배달비3500원 붙을테니까 넉넉히 5번 ..8 01.03 18:54 215 0
어디서개가짖나 하는거임? 01.03 18:53 62 0
윤석열 잡으러 출동한 민주노총이랑 손 흔들어주는 시민들이래2 01.03 18:53 258 0
OnAir 맨날 새벽까지 체포할까봐 불침번서다가 드디어 오늘인가했는데5 01.03 18:52 197 0
지금 온 850원들은 연세가 상당하신듯6 01.03 18:52 335 0
진심 데식 노래들 나로서는 너무 힘나게 한다 3 01.03 18:52 138 0
OnAir 아 아파트 노래 전환 자연스럽닼ㅋㅋㅋㅋㅋㅋ 01.03 18:52 40 0
나 남돌 노래 잘 안다 익들 도와줘!31 01.03 18:52 351 0
내일 나 집나오는 거 봐줄사람1 01.03 18:51 91 0
울라프 속에 ㄷ...두글자!!!!!!5 01.03 18:51 142 0
OnAir 개 산책이 최고 농락아님??1 01.03 18:50 152 0
역시 이 나라에 믿을 수사기관은 검찰밖에 없음15 01.03 18:50 484 0
연극/뮤지컬/공연/장터 1월 8일 19:30분 알라딘 VIP 1장 정가양도해용 01.03 18:50 113 0
혹시 공수처 2차 체포하러 간다고 정보 나온거 있오?5 01.03 18:50 154 0
이러다 미국에 나라넘어가게 생겼음24 01.03 18:48 1205 0
어제부터 포타 왤케 터지냐 3 01.03 18:47 239 0
OnAir 아니 이제 자체적으로 굥찰 음소거 된다4 01.03 18:47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