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증거 나와도 내 답이 맞아!!!!! 빼액 거리고 진짜 고소 당하면 난 안 그랬어 하는 것들임

[마플] 악플러들 본성 못 고침 | 인스티즈

[마플] 악플러들 본성 못 고침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김선호 이미지가 어때?233 05.24 06:5612636 0
드영배/마플김수현 연기는 대체불가야71 05.24 18:185928 1
드영배/마플이도현 공연 이후부터 커피차 인증 안했다는거 진짜야?55 05.24 19:2012432 0
드영배/마플 윤소희 헬스클럽에서 얼굴이 더 못알아보겠던데..55 05.24 12:0218746 0
드영배배우만큼 대체 쉬운 직업도 없음60 05.24 20:225768 1
 
이준영 관심 생긴 얘들아6 04.26 14:38 209 1
마플 약영마저 중증 넘기면 중증은 한순간에 7위에서 9위됨..6 04.26 14:37 179 0
각자 자기배우 칭찬 남기고 가❤️‍🔥9 04.26 14:37 85 0
마플 눈여랑 폭싹 중에 뭐가 더 신드롬이야?14 04.26 14:36 278 0
선의경 잘 만든 드라마인데 짹에서 왜케 욕 먹은 거지6 04.26 14:36 305 0
근데 나이차 나는 럽라 좋아하는 애들도 있음??2 04.26 14:36 25 0
약한영웅 재밌어?3 04.26 14:35 174 0
이준영이 못하는 연기가 있네9 04.26 14:34 1811 1
약영 유럽권 순위 어느정도 나왔는데?3 04.26 14:34 277 0
난 왜 의드 럽라가 좋지...5 04.26 14:33 153 0
황정민 아저씨 잘생겨보여1 04.26 14:32 73 0
마플 나이가 이렇게 차이가 나는데 드라마 몰입이 어떻게 되냐고요…3 04.26 14:31 297 0
약영2 연금대전 잘 뽑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4.26 14:30 478 1
마플 약영 그냥 즌1처럼 빨리 쓸려갈거같은데..3 04.26 14:29 139 0
금성제랑 연시은 붙는 씬마다 도파민싹돔3 04.26 14:28 125 1
약영 지브이할때 자컨이나 영상도 찍어줘ㅠㅠㅠㅠㅠㅜㅠㅠㅠ1 04.26 14:28 20 1
청룡에 비하면 백상은 선녀긴하다ㅋㅋㅋㅋ5 04.26 14:25 474 0
근데 약영1은ㅋㅋㅋㅋ 암것도 안하고 걍 공개! 했는데 1400만 넘은게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3 04.26 14:24 1032 1
마플 내배우도 좀비물이나 학원물 찍어서 넷플 들어갔음 좋겠다3 04.26 14:23 65 0
마플 아 약영은 이런 느낌이 아니었는데....5 04.26 14:22 2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