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


 
익인2
전부 다는 아니지만 난 원하는 거 몇개 이루긴 함
6일 전
익인3
머들엇는지 기억이 안남
6일 전
익인4

정반대로 됨^^,, 하지만 올해도 챙겨들었다,,

6일 전
익인5
난 된 것 같기도! 이뤘거든
6일 전
익인6
남친 생기는 노래 들었는데 본진 생김 이루어진거겠지...ㅎ
6일 전
익인7
ㄴㄴ 돈벼락 들었는데 돈이 줄줄 샛음
6일 전
익인8
걍 기분전환겸 들음 ^^..
6일 전
익인9
나 뮤슨 듣기만해도 부자되는음악? 이거들었는데 부자는 아니지만 취뽀하긴 함ㅋㅋㅋㅋ
6일 전
익인10
아니 전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49 01.06 19:2928096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106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80 9:031958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9 01.06 18:012133 25
드영배 헐 이게 박서함이래...83 01.06 17:4420710 1
 
OnAir 집히 신고하고 온 건데 왜 자꾸 불법 시위라고 해산하래?2 01.03 17:11 185 0
OnAir 굥찰 머라고 씨부리냐 01.03 17:11 48 0
OnAir 화재가 크게 일어났다 어떡하냐ㅜ4 01.03 17:10 340 0
OnAir 어제 극우들한테 5차인가 6차까지 해산 경고만 하지 않앗음?1 01.03 17:10 99 0
위시들아!4 01.03 17:10 333 0
경호처는 항명 왜 안할까?1 01.03 17:10 73 0
아이돌 무대영상 아무거나 추천 좀!20 01.03 17:10 70 0
OnAir 아 나두잼 라이브 왤케 웃곀ㅋㅋㅋㅋㅋ 01.03 17:09 133 0
야탑역 근처 불 엄청 크게 났네…..어떡해27 01.03 17:09 3624 0
윤석열 뭐 또 트럭으로 내보낸다9 01.03 17:09 620 0
OnAir 2찍들한테는 기회 개많이주더니2 01.03 17:08 137 0
대답할 때 ㅅㅅ 라고 하는거 무슨말이야?141 01.03 17:08 3701 0
경호처장은 굥하고 한몸임??? 아바타야?ㅋㅋㅋ3 01.03 17:08 157 0
우리 기개가 부러운가봄6 01.03 17:08 961 0
OnAir 굥찰들 도로 불편이 걱정되시면 길을 비켜주시던가~ 01.03 17:08 53 0
OnAir 집회 신고 했는데 왜 막아?2 01.03 17:08 196 0
OnAir 헬기띄워 01.03 17:08 37 0
OnAir 지금 민주노총 라이브 어디에서 봐??5 01.03 17:07 210 0
OnAir 굥찰 뭐라고 악악 거리는거야 01.03 17:07 81 0
OnAir 공수처 다시 시동걸어라1 01.03 17:07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