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올해는 내가 럭키걸...


 
익인1
모든 행운이 나에게로 오게 해주세요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57 01.21 12:1019967 1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94 01.21 13:318495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86 01.21 15:433422 0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76 01.21 10:2336444 9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10 01.21 23:011461 8
 
무한도전 안 본 사람은 무슨 상황인지 감도 못 잡는 짤1 01.17 21:51 47 0
우리집 동상이몽 미침 할아버지 tv로 꿋꿋이 티비조선 보고 01.17 21:50 23 0
투어스 응원봉 완전 커스텀이야?..2 01.17 21:50 142 0
이토준지 유명한 사람이야???33 01.17 21:50 593 0
하옹이 뭐함 01.17 21:50 19 0
극우들 어쩌냐 CIA만으로 안되니 IOC랑 IRS, HTML 총출동 예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1.17 21:50 90 0
플레이브 밤비 진짜 귀엽다15 01.17 21:50 1300 19
헉 루시 예찬이 도경수님 신곡 스트링 참여했네5 01.17 21:49 292 2
여자친구가 2025년에 단체로 교복 입고 시달을 춘다꼬...... 01.17 21:49 89 0
127 엠디 스크런치 이거 오늘 왔는데ㅋㅋㅋㅋㅋ9 01.17 21:49 507 1
폭행 당한 노은결 소령님 알고있니 얘들아6 01.17 21:49 796 6
나 닝닝 이사진만 보몀 그냥 지나치질 못함 01.17 21:48 220 0
요즘 내가 좋아하는 드림 조합7 01.17 21:48 193 0
마플 중견배우 윤여정 발언 논란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19 01.17 21:48 306 0
알못인데 콘서트 엠디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하면13 01.17 21:48 72 0
투어스 응원봉 꾸민건 개예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 01.17 21:47 1676 1
하옹이 보고싶어 01.17 21:47 18 0
와 에이티즈 홍중 콜라보 했던 래퍼4 01.17 21:47 235 0
윤석열 구속영장 결정은 내일 오후에 알수있는건가?1 01.17 21:47 95 0
슴콘 이후 요즘 내 상태 (ㅈㅇ 제노)3 01.17 21:45 12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