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1
응 올해 시작부터 걸림돌 차단 박고 시작한다

[잡담] 올해 두번째로 본 글이 정병버튼임 | 인스티즈

이참에 큰방에도 필터 걸었음 굳

걸림돌 없는 즐거운 2025 가보자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239 01.04 17:4219739 7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177 01.04 22:3714225 0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06 01.04 11:546823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99 01.04 19:173984 1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59 01.04 18:173910 31
 
친구랑 장례식장 갔는데 밥을 많이 먹어야한다는거임 7 01.04 02:03 310 0
그니까 여기 젱두러가 있어? 11 01.04 02:03 176 0
혹시 자공자수 좋아하는 익 있니2 01.04 02:03 58 0
근데 알페스랑 나페스 같이 하는 애들 많아..??? 11 01.04 02:02 181 0
내 씨피 약간 썸타다가 깨진 것 같음 2 01.04 02:02 206 0
마크해찬 그 인스타라이브에서 8 01.04 02:02 208 0
진짜 개슬픈 포타 추천좀 ㅈㅂ 12 01.04 02:02 190 0
본체 잘 모르고 포타만 보다가 본체에대해 알게된 경우 있어?? 1 01.04 02:02 38 0
포타 작가들 있니?? 1 01.04 02:02 114 0
여전히 1차 말아주는 내씨피 사랑한다 5 01.04 02:02 114 0
나 타돌 중에 해당 그룹 팬들도 안하는 씨피 좋아함 4 01.04 02:02 166 0
헤이 익들 지금 이 새벽에 01.04 02:02 97 0
마플 우파루파들의 창궐이 결국 국짐 세력의 공작이라는 증거2 01.04 02:01 65 0
요즘은 옛날만큼 필력 좋은 포타가 없다ㅠ 뭔가 다 유치함 8 01.04 02:01 227 0
너네 최애 장르 뭐야 24 01.04 02:01 128 0
아이돌이랑 배우랑 한명씩 좋아하는데 01.04 02:01 38 0
난 요새 엔페스 덥페스 포타 읽기 시작함 뒷북 ㄹㅈㄷ ㅋㅋ 11 01.04 02:01 101 0
뭐야 왤케 텅~ 비었지 글이2 01.04 02:01 282 0
영필이 비엘 포스터 보유씨피라니 5 01.04 02:00 260 0
난 캠게가 왜이리 좋지 4 01.04 02:00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