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진짜 인생 개잘풀림


 
익인1
나두 올해까지 3년째 헬퓨!
21일 전
익인2
나도 발매후부터 계속 헬퓨 듣는 중
21일 전
익인3
ㄴㄷ 4년째 헬퓨중이야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57 01.21 12:1019967 1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94 01.21 13:318495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86 01.21 15:433422 0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76 01.21 10:2336444 9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10 01.21 23:011461 8
 
밴드맨의 덕목은 사시나무같은 다리라고 하지만 ,,,, 아무리 그래도,,, 01.17 22:11 89 0
보아 쇼타로 시온 온리원즈3 01.17 22:11 532 5
슴콘 S.E.S조합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1.17 22:11 382 0
마플 2세대 덕질이 힘들까 5세대 덕질이 힘들까4 01.17 22:11 103 0
아니 은석이 여기 왜 껴있나 생각했는데41 01.17 22:11 1642 28
근데 일케 보니까 엄청 닮았네 01.17 22:11 49 0
돈챠 돈챠 하는노래 뭐야?여자노래4 01.17 22:11 35 0
스키즈 무물 재밌는데 와중에 성격이 보이는거 신기하다3 01.17 22:11 239 0
방금 드라마에서 투바투 범규 나온 거 같음4 01.17 22:11 208 0
어 나완비 저 아이돌 아니야5 01.17 22:10 183 0
콩콩밥밥 풀버젼을 올려주네4 01.17 22:10 126 0
nct 나모순같은 5 01.17 22:10 89 0
슴콘 이 조합 뭐지 했는데 영자돌림이야ㅋㅋㅋㅋㅋㅋ64 01.17 22:10 3092 39
와 슴콘 레이 사진도 올렸네5 01.17 22:09 234 0
분위기 있는 거 좋아하면 앤톤한테 환장할 거 같음23 01.17 22:09 486 29
마플 엔위시 팬들 짹에서 왜케 나대?3 01.17 22:09 278 0
지옥의 노장충이 생각하는 노장 씨피들 4 01.17 22:09 240 0
유우시 원빈 아이린 카리나 미쳤다14 01.17 22:09 1017 10
앤톤 멍톤이 다리 봐 넘 무리하는데..6 01.17 22:09 240 15
슴콘 후기보면 재민 정우 성찬 원빈 시온14 01.17 22:08 6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