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4

[잡담] 우리 모두 올해는 마크같이 살자 | 인스티즈

바쁘게 살고

많이 벌고

다정하게 삽시다



 
익인1
마크처럼 살아야지..
23일 전
익인1
근데 이거 무슨 책이야??
23일 전
익인3
ㅇㅈ 궁금
23일 전
글쓴이
ㅇㄷ
23일 전
글쓴이
이거 마크 명언집ㅋㅋㅋ
23일 전
익인2
마크 십분의 일만 살아도 개갓생일듯..
23일 전
익인4
마크를 본받아야지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결혼식 밤 후 내부 출혈로 8살 아동 신부 사망192 8:4115666 1
드영배 소비에슈가 누군지 검색해 봤는데119 13:521116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석매튜, 박건욱 (제로베이스원) - 스터디그룹 OST Part.1 'Bac.. 63 12:054290 48
이창섭/정보/소식 250124 팬클럽 키트 구성 65 11:022251 30
엔시티드림[2025 엔시티드림 독방배 띵곡 월드컵] 입후보 신청서 48 8:34882 5
 
장터 오늘 인팤 용병 필요한 사람!1 01.15 18:33 42 0
헐 카리나 안유진 레블하트6 01.15 18:33 331 2
티케팅 선예매 공지만 봤는데 벌써 떨림 01.15 18:33 18 0
나 아이브 카드지갑 주문했어ㅎㅎ 01.15 18:32 38 0
정보/소식 오늘의 정국 tmi7 01.15 18:32 944 0
정보/소식 경호처 창립일 尹 생일파티? "윤석열 3행시 짓고 합창도" [현장영상]1 01.15 18:32 104 0
유우시온 템포 챌린지 넘 좋다 01.15 18:32 50 0
밥만 잘 먹더라3 01.15 18:31 83 0
결국엔 돌고돌아 윤석열이 '검찰 개혁' 재료가 됐네1 01.15 18:31 63 0
연생 1년도 안한 사람이 대형에서 데뷔하는건 로또보다 더 운이 좋다고 생각함 ㅋㅋㅋ5 01.15 18:31 226 0
영케이 앞으로 전달이 영원히 웃김1 01.15 18:31 185 0
콩콩밥밥 너무좋다...4 01.15 18:31 162 1
정보/소식 윤석열 "정통 언론 보지말고 유튜브를 봐라"18 01.15 18:30 526 0
소희 이거 도플갱어 만난 컨셉인가3 01.15 18:30 298 6
82메이전가 어디에도 슴에서 5년? 연생했다 나온 멤 있지않음?4 01.15 18:30 177 0
해찬이들아 나 오늘 열시 기대해도 될까?20 01.15 18:30 219 0
드림이들아 근데 우리 웬암윗유 끝나고도 꾸준히 계속 보는거같지않아?3 01.15 18:29 130 0
마플 갑자기 생각났는데 ㅇㅇ 별거 다 팬다 싶은거5 01.15 18:29 263 0
인터파크는 예매 뭐가 제일 좋아?10 01.15 18:29 85 0
아니 정병들 뭐야6 01.15 18:29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