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이루지 못한 그 모든 꿈을 또 한 번 모아서
안되면 그냥 웃어버리고 또 하면 되지 뭐
이 마인드로 2025년을 달려가진 못하고 걸어보겠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56 01.06 19:2928832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163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88 9:032372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75 0:181722 0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70 0:0511447 0
 
현아 장현승 트러블메이커 지금 보니2 01.03 18:27 155 0
정보/소식 분당 BYC 건물서 화재…지하 고립 인원 전원 구조22 01.03 18:26 1289 0
장나라 덕후인 딘딘 라디오에 장나라가 게스트로 나오는구나1 01.03 18:26 61 0
현장에 일반 시민들이 많긴 해야 돼 민주노총만 있는 것보다3 01.03 18:26 307 4
퇴근하고 한강진역 가는 사람 많나?1 01.03 18:26 141 0
리즈 진짜 개이쁘다ㅠ3 01.03 18:25 450 0
아까 낮에 한강진에서 민주노총 시위 봤는데 껴도 되는거였구나 7 01.03 18:25 264 1
야... 윤후 대학생됐대........57 01.03 18:25 2400 3
우리 2030이 처자들이 민주노총 도와야해!7 01.03 18:25 222 0
앵콜 타임 야무지게 채워주는 아이돌 01.03 18:25 123 0
마플 친구가 너네 본진 욕하면 너네 어떻게 반응해??12 01.03 18:24 95 0
[속보] 공수처"현 상황 고려하면 사실상 영장 집행 불가"49 01.03 18:24 1735 0
슴콘 1층 vs 플로어8 01.03 18:24 170 0
정보/소식 [속보] 공수처 "현 상황 고려하면 윤석열 체포영장 불가능"30 01.03 18:23 808 0
쿵쿵시 뿅뿡지 훠궈 먹으러 언제 가냐1 01.03 18:23 76 0
민주노총이 길 뚫는거 볼 사람3 01.03 18:23 431 3
얘들아 민주노총이 부를 때도 와줄 거지?1 01.03 18:23 245 1
마동석이 영화에서 차빼 이 개××이러는데 01.03 18:22 187 0
한강진 민주노총 시위 같이할 수 있음 같이하자1 01.03 18:21 222 1
이야 얘네들 집회바이럴 개오지게 돌리네 01.03 18:21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