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

정청래 입덕영상...ㅋㅋㅋㅋㅋㅋ알고리즘 이것 뭐에요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32 16:4714447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88 14:4014043 12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56 10:592343 3
이창섭/OnAir2월 7,8,9일 핸드볼 앙콘 44 19:25715 2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6 12:332804 27
 
OnAir 아아 부장검사도 관저 같이 들어갔구나? 01.03 09:41 156 0
OnAir 윤씨 쌍으로 왜저래 01.03 09:41 44 0
OnAir 윤ㅅ현 관저 들어간 거... 다음 총선이든 뭐든 노리고 쑈하는 거 같은데 5 01.03 09:41 232 0
윤석열한텐 솔직히 단두대 과분한데... 단두대부터가4 01.03 09:40 175 0
OnAir 나 한숨 자고올게..일어났을땐...2 01.03 09:40 167 0
OnAir 헌재도 지금 이거보면1 01.03 09:40 263 0
OnAir 아 슬슬 졸리다 01.03 09:40 34 0
나 지금 들어왔는데 어케됐어?2 01.03 09:39 236 0
OnAir 상현아 수갑 차는게 꿈이야? 01.03 09:39 39 0
다 어디걸로봐ㅡ??5 01.03 09:39 129 0
차라리 근혜사랑단을 순애참사랑으로 보이게 하는 내란옹호단들...8 01.03 09:39 80 0
판사들도 개열받은 상태라던데 01.03 09:39 240 0
체포하는 현장영상 나중에 풀리려나?1 01.03 09:39 77 0
OnAir 하는 꼴보니 역시 단두대만이 답이야... 01.03 09:39 31 0
OnAir 오늘 내 생일인데2 01.03 09:39 76 0
OnAir 내가 살면서 뉴스채널을 돌려보긴 처음이네 01.03 09:38 57 0
OnAir 나무에 가려진데서 몸싸움중인가? 01.03 09:38 93 0
지금 왔는데 지 체포 안 되겠다고 장갑차 쓰고 군 병력 쓰고 있는 중임?5 01.03 09:38 220 0
OnAir 넷플릭스에서 바디캠 돈 주고 살 수도 있을 거 같댘ㅋㅋㅋㅋ1 01.03 09:38 180 0
위버스 멤버십 한 번도 안 쓰면 결제 취소 가능한 건가?2 01.03 09:38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