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공공즈가 스물여섯이라니….내가 스물일곱인것도 안믿겨죽겠는데 마크가 무슨 스물일곱이고 지성이는 여전히 너무 어리구나…


 
익인1
ㄹㅇ 말도안돼.. 완전 유치원생들이었는데..🥲
어느새 고딩이 됐구나...

7일 전
익인2
아직 노는거 보면 12살가튼데...
7일 전
익인3
ㅇ에?
7일 전
익인3
벌써???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218 5:473945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𝑫𝒐𝒄𝒕𝒐𝒓! 𝑫𝒐𝒕𝒓! 포스터 103 12:003982 49
연예/정리글 2024 KSPO DOME(체조) 회당 좌석수 & 좌석배치도89 15:543138 5
이창섭 이zz6섭 보고싶은 zz6친들 손 64 01.07 23:341108 12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64 15:20806 0
 
공수처 답답한 게1 01.02 19:10 129 0
체포 지연되는 뭐 특별한 이유가 있는거야??? 01.02 19:10 49 0
추미애 이거 보고 기개 개쩐다 했었음1 01.02 19:09 420 1
한국의 엔터, 미디어기업 매출 규모 정리7 01.02 19:07 264 0
최애 외국멤인 팬들은 편지 어떤 언어로 써??8 01.02 19:07 163 0
알리쇼핑했는데 1개성공 1개애매 2개실패2 01.02 19:07 112 0
JYP9 01.02 19:06 230 0
앤톤 쇼미욜럽 여기 너므 귀여워11 01.02 19:06 356 24
공수처 하는꼬라지 걱정되는거3 01.02 19:04 477 0
민호 윤아 가요대제전 끝나고? 하이파이브하는거 넘 맘좋아...6 01.02 19:04 1085 1
이 시대 최고 땐-스 가수는 뭐다? 01.02 19:04 51 0
OnAir 쟤넨 진짜 뭘위해 저렇게 지지하는건데..?1 01.02 19:03 67 0
마플 진짜 추미애의 존재가 그 분들을 제대로 긁나봄4 01.02 19:03 348 0
극우 마인드 ㄹㅇ신기해… 왜 대통령에게 충성을 맹세해??15 01.02 19:02 896 0
체포 오늘 안 한대? 기다리다가 잠들었는데4 01.02 19:01 546 0
마플 플무 돌판 숨 쉬듯이 제노포빅하는거 진심 한숨 나온다....12 01.02 19:01 234 0
OnAir 유튜버들이 왜이리 많아8 01.02 19:00 207 0
멤버 다 찐친같은 바이브 그룹 있나??86 01.02 18:59 2072 1
아니 체포 아직도임?4 01.02 18:58 436 0
아내의 유혹 요즘 보면서 느낀건데 익들은 ㄹㅇ 속을 것 같음?6 01.02 18:58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