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도영 : 여러분이 저를 사랑하는 것만큼 저도 여러분들을 너무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게 돼버려서 여러분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1 지피티가 추천한 뉴진스 이름 21

2정보/소식 [속보] 법원, '혈액암 2기' 조지호 경찰청장 보석 허가 9

3그룹명 ㄹㅇ 의미없다 느낀게 지금 예쁘다 느껴지는 그룹명들 13

4오겜보고 강하늘 진짜 연기 못한다는거 느낌 ㅋㅋㅋㅋ

5뉴진스 그룹명 점점 이 상태임ㅋㅋㅋㅋㅋㅋㅋ 5

6내 생각엔 지금 뉴 or 진스 중에 하나를 못 버리겠어서 자꾸 17

7 정보/소식 뉴진스, 아이돌 평판 순위권에서 실종…30위에도 못 들어 5

8 실시간 하이브 주가 2

9 민희진 이런 명언도 햇구나 3

10Jean-jin-zzzara 어때? 4

11선공개 곡이 빵터진 사례가 뭐있지 5

12 얘들아 목도리 사려는데 뭐가 더 예뻐? 6

13 정보/소식 김상욱 "국힘 의원 단톡방 '계엄령 아니고 계몽령' 자주 보여” 1

14뉴진스 이름 누가 프리즈라 한거 얼음이라 했는데 누구냐 8

15헐 연예인들 바디메이크업도 필수구나 5

16 장터 박스가 쪼오금 더럽긴한데 ㅠ 이동욱 150피스 직쏘퍼즐 가지실분

17 정보/소식 속보) 윤석열 계엄령이 아니라 계몽령 3

18근데 뉴진즈로 하면 안되는건가? 2

19 안녕!! 이 글 쓴 쓰니야 8

20 정보/소식 윤 측 "국민들 '계몽령'이라 하는데 내란으로 몰아" 2

1 그 하도 열애설 나서 집에만 잇었더니 또 이상한 소문 났다는 남배누 누구였지? 2

2 폭싹 혹시 새드엔딩이려나...? 6

3 한소희 디올 새화보 떴다 2

4 폭싹 이 짤 슬프다 5

5 해외에서 한국 중국 레드카펫 비교한거봐

6 한소희 쌩얼인가? 4

7 폭싹 똥강아지들 진짜 현실고증 제대로 나네ㅋㅋㅋㅋㅋㅋ 11

8 정보/소식 '베테랑2' 황정민 아들 변홍준, 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공식] 5

9 드디어 의사 고윤정 본다... 24

10 슬전의 편성 밀린거 국민 눈치 본줄 알았는데 23

11 난 임상춘 작가가 ㄹㅇ 궁금함12

12 그 말 뭐더라? 새드엔딩 전에 일부로 가장 행복한 장면2

13 폭싹 3월 오픈이면 티저 빨리 공개한편 맞아?13

14 정보/소식 [단독] 표지훈(피오), 교권 위해 싸운다..드라마 '참교육' 출연21

15 폭싹 600억 왜들었을까 싶었는데 티저보고 이해됐음18

16

자연미인은 진짜 화장 덜어낼수록 예쁜 게 맞음153

17 폭싹 나눠서 공개겠지???3

18 한드의 미래... 남다름 문우진5

19 응팔 재밌게 봤으면 폭싹도 재밌을거 같음1

20 디플 구독 vs 넷플 구독3

1 헐 설연휴에 전국에 눈 많이 내린대 33

2 31일에 쉰다고 월급을 2월 3일에 주는게 맞아,,? 30

3 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 35

4 노력해서 모쏠탈출했는데 하나도 기쁘지 않아 26

5 아픈 남직원 챙겨주는거 오바야? 30

6 크로우캐년 숟가락 써 본 익 있어? 이거 원래 이래 아니면 녹슬은건가....? 8

7 번장 안전결제 개열받는다.. 22

8 아니 솔직히 혼전임신 미개하긴 함 6

9 얘들아 진지하게 나 죽고싶음…나아질 기미가 안보임 12

10 나보고 대출해달라하는데 어떻게 거절해 20

11 좌/우회전 깜빡이 키고 차선변경 하잖아 13

12 웃을때 입 주먹으로 가리면 귀여운척 같아..? 1

13 매복 아닌 사랑니는 얼마나 아파?? 15

14 교회다니는 사람들도 동성애자 가치관이 다 다른가보네 7

15 아니 마라탕집 바구니 스뎅이 아니라 플라스틱 바구니인게 맞아?? 1

16 디엠 이건 무슨 표시야?? 2

17 사람 급하게 뽑는 곳은 진짜 가지마........ 1

18 강남역 오피스텔에서 28만원 내고 산다!!

19 집들이 선물로 시리얼볼 샀는데 친구가 집에서 요리 안해먹는대•••• 반품각인가..? 2

20 투썸 알바 익드라 1

1 처음보는 유형의 사과문 9

2 결국 역풍 제대로 맞게 된 디즈니의 블랙워싱 11

3 해리포터에 나오는 음식중 제일 환상이 큰 음식 12

4 역대급 최악의 다이소 빌런 2

5 한국과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일본지분 50% 8

6 qwer) 잼미3주기 추모하는 마젠타

7 우리 강아지 병원 와서 검사하고 나왔는데 모르는 강아지가

8 🚨영화 서브스턴스의 비밀🚨 5

9 GS25 소용량 화장품 출시 29

10 한국인 최초 아시아 앰버서더로 발탁된 세븐틴 민규 3

11 경찰서에 침입했던 길냥이는 결국 9

12 2024년 위버스 최다 댓글 작성 아티스트 그룹 (매일 평균 41개...) 1

13 서울 직장인 현실 연봉

14 인도 카스트제도 썰 풀어봄.jpg 1

15 이거 바퀴벌레인가요? ㅜㅜ.jpg 9

16 사람마다 찐따농도라는 게 있는 것 같다.twt

17 끝말잇기 짜고치기 레전드.jpg 1

18 한국인들은 마늘을 향신료로 생각하지 않습니다.jpg 15

19 거대한 수조에 열대우림 환경을 조성해놓으면 생기는 일

20 느낌 좋은 90년대 오락실 스티커사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