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도영 : 여러분이 저를 사랑하는 것만큼 저도 여러분들을 너무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게 돼버려서 여러분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 78

5 나는 작품 잘될거같은건 진짜 모르겠는데 안될거같은건 너무 잘맞춤ㅋㅋㅋ 11

6 이준혁 좋나동이랑 나완비 촬영 겹쳤는데 나이차이 14살 ㅋㅋㅋㅋ 6

7 김수미님 이 작품때가 31살이셨다니.. 13

8 바니와 오빠들 후반부가 문제 많았어?? 2

9 얘들아 너희 탈케 하고싶어? 5

10 작년 엠사 드라마 라인업 좋았구나 1

11 짠한형 양세형박나래 편이랑 이민호공효진편 순서 바꼈나보네

12 서강준드 언더커버하이스쿨 티저5

13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사랑의 이해<<답답하고 화나고 돌게하는데 재밌는 드라마... 이런..1

14 나 엠사의 청춘 캠퍼스물 보는눈 약간 믿어,,왜냐면8

15 노정의 이채민 재회인데 ㄹㅇ 하이라키 느낌 하나도 안나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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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쩐지... 주우재가 왤케 침착맨이랑 잘 놀지? 했음102

17 바니와 오빠들 티저만 볼때 괜찮은 거 같은데1

18 [속보] 경호처장 "내란죄"로 입건2

19 난 왤케 드라마 막주 남으면 드라마가 노잼되냐

20 위키드 본 사람들아 나 보다가 졸았는데 중간에5

1 첫월급 받고 120만원 플렉스한것은 바로바로... 4

2 서울경기에 본가있는 애들 부럽다.. 27

3 10년전에 무속인이 예언한대로 인생되가고있음.. 9

4 와.....이 책 드디어 읽는다 6

5 단종된 신한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유효기간 담달까진데...

6 난 아직도 내가 28살이라는 게 안 믿김 3

7 나 7시간동안 계산했어… 2

8 월 1억 부업 이런거는 대체 뭐로 돈 버는거야? 10

9 우리 강아지 어때 11

10 나도 따라서 ! 부산 배민 현황 2

11 00년생 익들아 29

12 와 이번 금쪽이는 경찰 신고감인데? 6

13 신입 1년 일해서 2,500정도 모았는데 괜찮게 모았나 5

14 돼지고기는 왜 구우면 짭쪼롬해지는 거야?? 4

15 보증금 1000 월세50으로 방구하기 ㄱㄴ? 17

16 교정 철길 까는 거 외모에 많이 마이너스 되는 거 같아??? 22

17 4학년 사범대익 올해부터 임용 준비하는데

18 개근거지까진 아니어도 초딩때 해외여행이 필수된 것 같긴해 4

19 부장이 나 뽑았던 이유가 제일 자신감 있게 면접 봐서였대 2

20 서울 잘사는 동네에도 중소기업 잇음?

1 한국인 발에 뉴발란스가 편한 이유.JPG 13

2 통영가서 꿀빵말고 유자빵 사먹었으면 좋겠어서 쓰는 글 10

3 강동원이 출연하자 사심 채우는 방송 작가

4 수영 강습 첫날 후기.twt 1

5 오징어 게임 아메리카 주연 루머가 계속 나오는 배우.JPG

6 찐으로 당황한게 보이는 어미사자.gif 7

7 3주째 먹고있는 요리.jpg 4

8 성별 종류 이중에 뭐가 제일 황당한지 골라봐.jpg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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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사갈비 8번 리필한 손님에 열받은 사장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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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드라마 보는 눈 좋다고 말 나왔을 때.jpg 24

11 리뷰에 상처받은 아버지 2

12 여행 좋아하다가 여행에 감흥 없어진 유형

13 애기 도자캣이랑 싸워도 내가 질 것 같다 8

14 조앤롤링이 직접쓴 말포이의 일생

15 시골개들특징 2

16 막내동생 업어주다가 할머니한테 혼나는 오빠 2

17 나경은 씨, 류수정 씨, 여기는 김고은 씨, 그리고 저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