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확실한거 아니라잖아 까고싶어서 엉덩이가 가렵나 


 
익인1
ㅇㅈ
4개월 전
익인2
ㄱㄴㄲ 그게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말인가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인생드라마 한번씩 추천해주라112 3:123722 0
드영배 미친 폭싹 속았수다 3개월 연속 갤럽 1위100 05.20 13:468821 47
드영배얘들아 올해 본 드라마들 다 적어주고 가자💬63 05.20 14:45865 0
드영배근데 진짜 재미없어서 욕들어 먹는 드라마인데 인기많은 배우가 주연이면 봐?60 05.20 19:578786 0
드영배/마플그럼 ㅅㅎㅁ 임신 시킨건 맞는거야?60 05.20 12:3023277 0
 
마플 그 하지 말라고 하는 글들도 마플인 건 아니 10 04.23 15:26 43 0
마플 혜리 동네북임?타배 타드 후려치는데 이용하고 04.23 15:26 42 0
아이유 차기작 꾸꾸캐잖아7 04.23 15:26 351 0
마플 아이유 공식계정에서 투표글 올린거 진짜네ㅎㅎ 혜리는 안해도 1위인데11 04.23 15:26 585 0
마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진짜 정병 밭이네 04.23 15:25 29 0
선의경 재밌음?5 04.23 15:24 174 0
마플 아이유팬들 그냥 인기상 포기해 선의경 중국팬덤 가입자수 2백만명 돌파함14 04.23 15:24 391 0
마플 저게 진짜 혜리팬일까?10 04.23 15:22 364 0
정보/소식 변우석 싱가포르 출국 기사사진41 04.23 15:22 3966 1
와 나 마플 켜져있는줄6 04.23 15:21 88 0
마플 ㅇㄱㄹ 한테는 인기상 =대상쯤 되는건가?10 04.23 15:20 114 0
왜 마플을 안붙이는거야 근데?9 04.23 15:20 125 0
픽썸 새 작품 영화 45 04.23 15:19 200 0
마플 아이유는 무려 소속사 공식계정에서 백상투표독려글 올렸는데도 혜리한테 발렸네..3 04.23 15:19 294 0
마플 일부러 ㅁㅍ 안달고 도배하는듯 04.23 15:18 17 0
마플 우리 다들 앓는글이나 더 쓰자2 04.23 15:18 39 0
이번 백상은 원형테이블일까 일자일까?15 04.23 15:17 289 0
정해인 사계봄 특출컷에 벌써 캐릭터 서사 완성이다2 04.23 15:16 106 0
마플 마플 좀 달아 몽총이들아 04.23 15:16 19 0
선의경 뭔가 드라마에서 흙내나긴하더라 나름 명문고교설정인데 시설이 약한영웅 남고만도 못함4 04.23 15:15 1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