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나 올한해 너무 힘들었거든..

덕질라이프도 너무 일이 많았고 쉬면서 참 힘들었는데

2025는 모두 덕질도 삶도 사회도 더 나은 한 해를 보내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218 5:473945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𝑫𝒐𝒄𝒕𝒐𝒓! 𝑫𝒐𝒕𝒓! 포스터 103 12:003982 49
연예/정리글 2024 KSPO DOME(체조) 회당 좌석수 & 좌석배치도89 15:543138 5
이창섭 이zz6섭 보고싶은 zz6친들 손 64 01.07 23:341108 12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64 15:20806 0
 
드림/127 올 상반기안으로 국내 오프 큰거는 없으려나12 01.02 21:00 408 0
수지 연기하고 나서 왜 노래가 늘었지..?26 01.02 20:59 1116 0
팬은 아니고 꾸준히 엔시티 전체 팀에 관심 있는 사람인데 7 01.02 20:59 260 0
꽃남 오스트 듣는즁1 01.02 20:58 29 0
유우시 너무 예쁜데3 01.02 20:58 325 1
엔하이픈 위라 좀 찾아줄 사람 01.02 20:58 91 0
잼젠 올레카 이거 재미있어??? 8 01.02 20:58 131 0
슴덕 지금 설레서 응원봉 가방 다 쌈 83 01.02 20:58 2276 13
그시절 손나은은 진짜 언제봐도 예뻐.. 3 01.02 20:58 229 1
성한빈 비니니 팬아트 와 똑같17 01.02 20:57 532 20
마플 박성x 재기 가능하다고 생각해?14 01.02 20:57 216 0
나 작년에 콘서트 8개감.. 17 01.02 20:56 415 0
이앤톤 이 사진 볼때마다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12 01.02 20:56 230 11
근데 엔시티는 진짜 덕몰이를 안할 수가 없는 체제의 그룹인듯5 01.02 20:56 279 0
위시팬들아 이거 어디에 올라온 사진이야 01.02 20:56 248 0
내 기준 지금 다시 데뷔해줫으면 하는 아이돌원탑임...2 01.02 20:56 178 1
엠사도 할거면 습스처럼 생방햇음 좋앗을텐데 01.02 20:56 42 0
이 남자분 몇살처럼 보여? 2 01.02 20:55 64 0
슴콘에서 위시랑 라이즈 콜라보 있으려나 11 01.02 20:55 640 0
지금 국내콘 열면 티켓파워 누가 젤 쎔??24 01.02 20:55 1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