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 저 출판기념회 한달전쯤 마 후보관의 부친이 돌아가심. 그리고 열흘뒤, 마 후보관의 아내도 돌아가심..
노회찬이 두 번 다 조문왔고 그에 따른 답례의 의미로 참석하여 후원한것.
중요한건 심지어 고 노회찬의원은 그당시 현직 의원도 아니었음. 그래서 그 당시에도 상황 참작되어 어떤 징계도 받지않았음.
저 상황을 몰랐을리가 없으면서 공격거리로 써먹은게 악마가 따로없음..
참고로 지금 최상목 대행이 임명안해준 한 명의 헌재재판관 후보자가 이 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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