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ㄱㅈㅎ팬이아니라 걍 심심한 애들인듯


 
익인1
어그로끄는듯 그냥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새해부터 할짓없다....
3개월 전
익인2
그른가.. 아니 말투가 왜저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보고싶은 남배여배 조합있어?188 05.02 14:427789 0
드영배약간 소년미 있는 배우 누구있지107 05.02 13:246671 0
드영배/마플김선호 수지 현혹 제목 바뀌나봄95 05.02 18:2212877 1
드영배다들 약한영웅 최애캐 누구야? 12 통틀어서76 05.02 15:392746 1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77 14:202927 0
 
폭싹 다보고 화장실 가서 거울보고 충격먹음7 03.29 03:52 263 0
근데 우리야 2025년에 스마트폰으로 글쓰면서 애순이 인생 너무 기구한거 아니냐고 하지1 03.29 03:51 318 0
해외익 오늘 폭싹 다 보고 자야지.. 03.29 03:49 27 0
아이유는 폭싹 진짜 잘했네3 03.29 03:48 1247 1
아 근데 폭싹 그 신발 고증ㅋㅋㅋㅋㅋ 03.29 03:48 288 0
용두용미다...레전드다..강강강강강ㅅㅍㅈㅇ!!!!! 03.29 03:47 347 0
폭싹 왜 일대기/인생 이라고 하는지 알것같네1 03.29 03:46 171 0
나는 진짜 진짜 너무너무 충섭이가 좋아ㅜㅜㅜㅜ4 03.29 03:45 1089 0
와... 나 지금까지 폭싹에서 관식이 전재준인줄 알았음4 03.29 03:44 429 0
근데 폭싹 왜 폭싹이래??? 03.29 03:42 153 0
부상길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1 03.29 03:42 176 0
폭싹 여운남나봐..잠이안옴 03.29 03:42 32 0
폭싹은 극 대문자 T도 울게한다 03.29 03:41 35 0
와 아궁이씬 엔딩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싶었는데 03.29 03:41 188 0
폭싹 병원 지금까지 봤던 드라마중에 젤 현실적이다 ㅋㅋㅋ3 03.29 03:39 587 1
마플 폭싹 솔직히 난 똥차 영범이가 더 좋다..... 춘범이는 뭔가 좀 그래....... 7 03.29 03:39 325 0
폭싹 보고 느낀 점 03.29 03:37 68 0
폭싹 그냥 너무 아름다운 스토리임 03.29 03:34 47 0
폭싹 이부분도 은근 감동받네 (ㅅㅍ)1 03.29 03:31 1000 1
출판사 사장 으애?? ㅅㅍㅈㅇ2 03.29 03:31 4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