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22시간 전 N비투비(비컴) 22시간 전 N민희진 22시간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0l

1-2롤 메인 주연 작품인데 한달이내로 겹쳐서 두개가 같이 올수도 있나?



 
익인1
그런경우 있긴 하더라
22일 전
익인2
ㅇㅇ 미리 찍어놓은게 방영 밀리면 가능
22일 전
익인3
응 꽤 많아 요즘은 오티티드가 많아서 더더욱 ㅇㅇ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96 01.22 11:0035007 7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73 01.22 16:5220740 44
드영배 자연미인은 진짜 화장 덜어낼수록 예쁜 게 맞음172 01.22 22:0528018 36
드영배/마플로운 연기는 어떤데 그래?102 01.22 14:3411776 0
드영배 이정재 화보도 쉽지 않네.....86 01.22 10:2415616 3
 
달의 연인 vs 백일의 낭군님 vs 미스터 선샤인20 01.14 22:42 205 0
수상한그녀 영화 마지막은 진짜ㅋㅋ4 01.14 22:36 214 0
티비엔 사극은 역사왜곡 or 혐한4 01.14 22:36 109 0
마플 와 진짜 망붕 개답없다 글과 상관 없는 글에 타배 소환하는거 01.14 22:32 116 0
마플 원경 너무한거 아니냐6 01.14 22:30 487 0
마플 ㅇㄷ재준 한심하다 티비엔 주말드 탑감 남주자리를 내주다니2 01.14 22:28 114 0
주연들 논란없는 클리셰 가득한 로코보고싶음19 01.14 22:24 268 0
원경 하... 방쪽이 어쩔거냐고 01.14 22:23 57 0
홍수주 이쁘긴 진짜 이쁘다...41 01.14 22:23 6690 4
나 서방님콤 있나 옥씨 다보고 연인 보는데 여기도 서방님에서 끝나넼ㅋㅋㅋㅋㅋㅋ 01.14 22:19 30 0
지거전 8화에서 재미없어져서 안봤는데3 01.14 22:18 135 0
체크인한양 다봤다 ㅎ9 01.14 22:16 175 0
시그널 같은 짱잼드라마 더 있어?21 01.14 22:14 134 0
하얼빈 뭔가 신파유도는 없어보이는데 그냥 역사라서 개슬프게봄..4 01.14 22:10 139 0
지거전 남주가 왜 백씨가문한테 복수하려고 했던거야?? 01.14 22:10 35 0
옥씨부인전 정주행 많이 했지만1 01.14 22:09 97 0
옥씨부인전 이제 6화보는데 스포좀 해줄사람 (ㅅㅍㅈㅇ)9 01.14 22:08 91 0
마플 ㅌㅇㅌ 자칭 드덕?들 걍 지들 맘에 안드면 조롱하고 패는거 징그러움5 01.14 22:08 162 0
OnAir 아 늦게 틀었는데 진우 노래하네ㅠㅠㅠㅠ 01.14 22:07 21 0
변우석 입술 미쳤다8 01.14 22:06 5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