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288 13:245280 0
연예 아이폰 유출시안 개못생겼다147 11:589278 0
플레이브 인급음 2위.!.!.!! 43 17:011900 0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Doctor! Doctor! 입덕직캠 37 14:09666 20
백현대탈출 촬영 맞는거같은데…?!! 27 10:193286 0
 
OnAir 수갑 채워 질질 끌려나오는 그림을 사실 바랫는데ㅋ3 01.15 08:25 250 0
OnAir 어우 심장 떨랴 01.15 08:25 22 0
OnAir 근데 나는 서울에 저런 공관이 있는줄도 몰랐음ㅋㅋㅋㅋ1 01.15 08:24 78 0
OnAir 경호차량에 태우려나.. 4 01.15 08:24 104 0
OnAir ㄱㅂㅈㄱ 01.15 08:24 15 0
체포 이동 차량 올라가는 듯 01.15 08:24 35 0
OnAir 헐헐 체포가자 01.15 08:24 33 0
OnAir 헐 그럼 오늘 잡히는건가?!2 01.15 08:24 104 0
정보/소식 윤석열 대문 열림!!!!!!!5 01.15 08:23 2314 1
OnAir 뭔 경호차량 씩이나2 01.15 08:23 59 0
콘서트 무통장 예매 한거 환불은 돈 언제 들어와?3 01.15 08:23 12 0
OnAir 저거 경호차량 아니야?1 01.15 08:23 66 0
나 방금 일어났어 윤 드뎌 잡으러 가는거야??2 01.15 08:23 144 0
OnAir 미췬 대문 열렷어 ㅋㅋㅋ1 01.15 08:23 90 0
OnAir 버스 올라간다 01.15 08:23 42 0
OnAir 헐헐 대문열렸다 01.15 08:22 43 0
윤석열 수색영장.jpg8 01.15 08:22 489 0
OnAir 버스 빼는겈ㅋㅋㅋㅋㅋㅋㅋ 01.15 08:22 53 0
OnAir 엥 차 여러대 올라간다2 01.15 08:22 85 0
OnAir 엥 2차 저지선 같은 부분 버스 열었다1 01.15 08:21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