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0l
일본곡인데 들어서 웃기다ㅎㅎ새해 첫곡으로 찾아듣는 사람들 많았나봐ㅎㅎ


 
익인1
럭키 77번은 못 참지 쓰니도 럭키한 2025년 보내길 🍀🧡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411 01.03 20:019529 1
연예투바투 라이즈 제베원 엔시티위시 스키즈 에이티즈팬들140 01.03 20:464550 0
라이즈 독방 희주들 인티 시작 계기가 머야? 69 01.03 23:431068 0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52 01.03 20:161379 2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60 01.03 16:526701 3
 
새벽이니까 고백(not love) 하나 할게 나 탈덕해서 포타 다 펑했는데 14 3:52 553 0
네리헤 얘기 나와서 그런데 다들 어느 환향유도현상이 무서워 12 3:51 252 0
마플 근데 알페스를 하다보면 어느정도 평면적 캐해를 할수밖에 없을까? 2 3:50 69 0
wise로 포카 거래해본 익들아 질문 좀12 3:50 39 0
새벽에 화장실 가려고 깬 게 이렇게 다행인건 처음 3:49 160 0
아이돌들 일본 갈 때 다 비즈니스 타나?4 3:48 268 0
마플 생각하니 이무진 리무진서비스 찍을때1 3:48 93 0
그룹자컨 중 피시방 가서 다 같이 게임하는 자컨 추천좀!19 3:47 215 0
비계친 어떻게 사귀지 3:47 73 0
나 지금 큰일낫어… 자고일어나면 사랑니 빼러가야됨9 3:46 50 0
마플 보면 짜증나는 유튜브 댓글 3:46 73 0
난 내 씨피가 세상에서 가장 달달한 줄 알다가 아닌 걸 알고 충격 받음 4 3:46 315 0
이거 명칭이 따로 있어?1 3:46 121 0
내 외계인... 3:45 91 0
...흠 질문 하나만도 괜찮으면16 3:45 390 0
이 포카홀더랑 찰떡인 포카가 있는데2 3:43 155 0
네리헤 볼수록 기괴함 13 3:43 370 0
아 ㅜㅜ 타로 또 놓쳤다1 3:42 92 0
평온하고 힐링되는 덕질 원하면 강여상 해라 3:42 64 0
내 본진 지금 유입 꽤 있는데 뭐 때문인지 궁금함5 3:41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