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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때 내 남자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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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96 01.04 19:1734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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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메이트원에 나왔던 김시온 01.04 13:51 29 0
광화문 집회는 4시야??? 몇시부터해??4 01.04 13:51 83 0
OnAir 보다가 못봤는데 경찰들이 물러난거임?6 01.04 13:51 305 0
민주노총 안에서도 금속노조분들이 기짱쎄지?11 01.04 13:51 223 0
그래도 희망은 있다3 01.04 13:50 174 0
용산참사-세월호-이태원참사-12.3내란까지 2000년대에 일어난 비극들을 보며 01.04 13:50 45 0
옷 입은 안무영상들 땡겨서 보는데 패션흐름 배우는줄 1 01.04 13:49 75 0
민주노총은 유명한 길잡이임....ㅋㅋㅋㅋㅋㅋㅋ1 01.04 13:49 534 0
페미닌하면서 세련됐다고 해야하나?.. 이런 연옌 누구있지?10 01.04 13:49 89 0
계엄하려고도 하고 전쟁도 일으키려고 했고3 01.04 13:49 105 0
또 국가가 나를 부르는구나..(negative) 10 01.04 13:48 723 2
민주노총이나 전농이나 항상 다 잡혀가는거 예상하고 올라왔다는게 너무 안타까움2 01.04 13:48 99 0
마플 민희진은 진짜 개방적인 사람인듯14 01.04 13:48 3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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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시위는 광화문이라고 하던데 맞지?1 01.04 13:48 1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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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박스에 원래 앨범팔았어?3 01.04 13:47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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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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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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