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201 01.09 22:224651 3
데이식스다들 웰쇼가 좋아 해피가 좋아 ? 70 01.09 17:052819 0
데이식스다들 이오데 최애곡 어떤 곡이야 70 0:13457 0
데이식스콘서트에서 레스큐미 vs 에위파 중 하나만 들을 수 있다면? 49 01.09 22:03285 0
데이식스 일예 했던 하루들 잡았다/못잡았다 46 01.09 21:49949 0
 
영현이 이렇게 빤히 쳐다볼 때 7 01.02 02:50 531 0
나 진짜 9집 나오고 수록곡 최애 암파인이었는데 5 01.02 02:37 171 0
다음 기수 키트는 뭘까 14 01.02 02:03 694 0
영현이 미발매 데모곡 듣고있는데 12 01.02 02:00 188 1
나만 you 좋아하니 11 01.02 01:52 216 0
도운아...... 7 01.02 01:00 429 0
아 미친 클콘 때로 돌아가고 싶다 3 01.02 00:47 154 0
시그 키링 두개 닷 ! 21 01.01 23:58 771 0
2025년 1월 1일이니까 올해 첫날 가기 전에 9 01.01 23:44 211 0
영현이랑 원필이 관계성 볼 때마다 10 01.01 23:41 592 1
식페스 처음인데 혹시 깡윤 9 01.01 23:34 312 0
영현이를 위에서 내려다보면 10 01.01 23:31 423 0
보통 3일공연할때 스포안보고 중콘가도 첫콘이랑은 도파민이 다르지..? 14 01.01 23:09 391 0
도운이 이때 얼굴 엄청 빨개져서 웃던데 왜 웃은건지 알아? 5 01.01 22:55 560 0
버블라이브 팬즈라이브 ㅅㅊ 1일차🙏 1 01.01 22:54 146 0
러브홀릭 도입부에 드럼소리 너무 좋아...... 하.. 2 01.01 22:35 106 0
완전체 뚫지 진짜 나 죽기전에 한번은 들을수있겠지..?🥹 5 01.01 22:30 131 0
장터 데멀 방이 아기방이 옷이..너무갖고싶다 10 01.01 22:28 428 0
데모곡이나 미공개곡 콘서트 공개 이런거 있었음 좋겠다 01.01 22:19 32 0
커버 소취에 내 소망도 얹어보자면 1 01.01 22:16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