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걍 박성훈의 상품성이 떨어진거지 누가 애초에 야동이 문제랬나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자꾸 "야동본거 가지고 난리치는 사람들"로 프레임잡으려하는거 같은데

야동본게 문제가 아니라 그 작품 나온 배우가, 심지어 젠더 문제 얘기하는 캐릭터 연기한 배우가,

야동 표지를 업로드해서 겁나 깨는 행동하는 바람에,

환상을 파는 역할인 로코 남주로서의 상품성이 크게 훼손됐고,

그래서 작품에 해를 끼칠게 우려된다는 거지

누가 애초에 범죄자라고 한적도 없는데 

프레이밍을 이상하게 하는 것 같아 팬들인지 알바들인지

[익인1]

ㅇㅇ짜피 범죄아닌이상 잘잘못은 주관적 문제인데 주관적으로 별로고 걔 차기작의 주소비층이 몰입안될것 같다는데 의견 반영 충분히 할수있지

[익인2]

회사에서 알바 푼건지 정병 느낌은 아닌데 논조가 이상한 사람들 좀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