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대행이 임명을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걍 국회가 가결했으니 싸인하는 거밖에 없어서 선택권이 애초에 없는데 지 혼자 뻐긴 총리 두고ㅋㅋㅋ 총리가 여야 합의 해달라고 말하고 결국 탄핵 당했는데 장관급이 국무회의도 없이 독단으로 그 결정을 뒤집냐고 따지는 게 이해가 안 됨.. 걍 총리가 해야 할 일 안 해서 장관까지 넘어간 거예요 아니 국무의원들 자아가 왜케 비대함? 그리고 헌재 재판관 임명 좀 해달라고 헌재에서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헌재랑 얘기해봤냐는 소리는 왜 하는 거임? 아 1월 1일부터 졸라 빡침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