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자극적이게 글 잘쓰고 표현 거칠고 웃끼는 글 잘쓰는 팬계정들 있잖아 가끔 보면 괜찮은데 계속 보면 머리가 아파

근데 반대로 감정변화 크지않고 글은 재밌게안쓰는데 꾸준히 조용히 예쁜말 쓰면서 응원하는 팬계정들 있잖아 처음볼땐 재미없는데 나중에는 이팬들 계정들 위주로 눈팅하게더라ㅋㅋㅋㅋ



 
익인1
맞아
8일 전
익인2
전자 같은 팬계정들 웃기게 말하려다가 멤까 멤차 발언 하고 욕 먹는 것도 겁나 자주 봄... ㄹㅇ 걍 후자가 여러모로 정신건강에 좋은 듯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466 01.09 10:5225176 2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4508 2
드영배/정보/소식 임시완 "나의 연예인 빅뱅 탑…송영창 선배 고마워" [인터뷰+]191 01.09 12:4523542 1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35 01.09 22:221865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90 0:02871 41
 
무안공항 이디야 선결제 제이컴퍼니가 한 거였대47 01.02 15:45 3065 1
전자결재가 대통령 비서실에서 막혀, 수기결재로 헌법재판관 임명한 듯한 최상목1 01.02 15:45 107 0
저기 표절에 무방비일수밖에 없는 구조임 01.02 15:45 180 0
OnAir 지금 한 명씩 천천히 끌어내는 이유는 한꺼번에 끌어내면1 01.02 15:45 144 0
OnAir 저기 쥐 한마리 풀면 소리지르면서 일어날거같은데 01.02 15:44 44 0
OnAir 누워있는놈들한테 독사 풀면안돼?1 01.02 15:44 36 0
얘들아 부탁이 있는데 민주노총이라고 불러줘 민노총은 멸칭이야...4 01.02 15:44 166 0
OnAir 다들 어디서 봐?2 01.02 15:44 76 0
민호가 재민천러 한 번에 안은거 보는데1 01.02 15:44 371 1
이세돌 저거 커버 영상 반응 보면 이해갈듯16 01.02 15:44 1571 0
포카 없어도 괜찮겠지?4 01.02 15:43 85 0
마플 예전에 아이돌 사진 트레이싱 해서 투디팬아트 그린 사람 욕 먹었는데8 01.02 15:43 198 0
OnAir 저사람들도 가족있겠지...5 01.02 15:43 90 0
마플 개인적으로 버추얼 아이돌 그만 나왔으면 좋겠음21 01.02 15:43 1559 0
OnAir 소화기라도 뿌려야됨 01.02 15:43 33 0
OnAir 민주노총 와주시면 안될가요3 01.02 15:43 87 0
'자연인' 이승윤, 취약계층 아동 위해 1000만원 기부1 01.02 15:43 69 2
저거 감옥가면 지지자들 몇명남아있을까2 01.02 15:42 36 0
OnAir 와 근데 진짜 사이비 같다 01.02 15:42 50 0
마플 와 언론 답없다 국힘 테러예고기사는 계속나고 민주당은 기사안남 01.02 15:42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