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3
2015년아니고 2025년 얼굴이라니..

[잡담] 2025년 오늘 수호 얼굴 | 인스티즈

[잡담] 2025년 오늘 수호 얼굴 | 인스티즈

[잡담] 2025년 오늘 수호 얼굴 | 인스티즈

[잡담] 2025년 오늘 수호 얼굴 | 인스티즈

[잡담] 2025년 오늘 수호 얼굴 | 인스티즈



 
익인1
왕쟈님
3일 전
익인2
청순미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239 01.04 17:4219817 7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180 01.04 22:3714482 0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07 01.04 11:546841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99 01.04 19:174017 1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59 01.04 18:173917 31
 
2024마마어워즈 이영지 렌즈 뭔지 아는 익?? 01.04 14:08 51 0
마플 혹시 저 현장에 민주당 의원은 없었나 7 01.04 14:08 162 0
마플 헌재에선 헌법수호의지가 진짜 중요함 근데 윤석열이 그걸 어겼음 01.04 14:08 65 0
내가 트위터를 안해서 잘 모르는데 시위 광화문 한강진 어디로 가야 돼? ㅜㅜ5 01.04 14:08 90 0
근데 ㄹㅇ 젠틀한 시위 아님??? 왜 맨날 불법이고 어쩌고5 01.04 14:08 104 0
헌재 재판 결과 걱정하지 말라는 글이 올라오는거지14 01.04 14:08 511 0
예쁘고 잘생긴 아이돌들이 애니 좋아하면 다 '척'이라 하는거8 01.04 14:07 231 0
다들 분노도 많이 나겠지만 지치지말자4 01.04 14:07 81 0
아빠가 빅맥 보고 소맥이래 ㅋㅋ1 01.04 14:06 104 0
철학자들 글 이거저거 짬뽕된거 읽어 봤는데 니체랑 윌리엄 제임스 철학이 제일 좋다6 01.04 14:06 44 0
감사한 상황이 하나 더 있었네10 01.04 14:06 704 0
개웃기네 너무 심하게 숲이 아닌 나무를 보는 제노 01.04 14:05 143 0
마플 차단했는데 왜 트윗이 보이지?...7 01.04 14:05 114 0
혹시 내일 시위 예정된거 있나?? 1 01.04 14:04 52 0
헌재 판결 끝까지 방심하면 안되는거 맞지만 비관적으로도 생각하면 안됨2 01.04 14:04 111 0
민주당 의원 총회 시작한다3 01.04 14:04 233 0
고양이 키우는 집사익 있어?13 01.04 14:03 181 0
버스기사님이 한남동쪽 진입 못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21 01.04 14:03 1695 1
원빈 얼굴픽 은석임?9 01.04 14:03 586 0
오프뛸때 빼고 서울안살아서 서러운거 또 올만이네 01.04 14:03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