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2l
오겜 각 나라별로 지부있다고 했잖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96 01.21 13:318714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87 01.21 15:433457 0
연예/정보/소식[속보] 윤 대통령, 건강 이상 호소131 01.21 19:314188 1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16 01.21 23:011840 10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128 01.21 23:0414138 9
 
정보/소식 '공연의 신' NCT 127, 네 번째 월드투어 서막 D-1..블록버스터급 공연 예고2 01.17 11:53 107 3
멍또캣 무대 또 보고싶다6 01.17 11:53 124 0
이거 사진? 짤? 트윗? 있는 사람 있어?? ㅇㅅㅌ를 좋아하는 ㅇㅅㅌ엿던 사람을 좋아하는 이.. 01.17 11:52 64 0
홍상수가 근데 노안이구나6 01.17 11:52 846 0
수술 전에 왜 오메가3 먹지 말라고 하지???8 01.17 11:51 644 0
드림 지성이 생파있나??3 01.17 11:51 162 0
블핑 리사 토트넘 아스날 경기 갔었구나 01.17 11:51 57 0
와 슴 남연생들 저~번에 일본 디즈니에서 카메라 들고다녔었는데1 01.17 11:51 278 0
직장인들아 너네 키보드 소리 거슬리는 옆사람 어떻게 함..?2 01.17 11:50 51 0
그럼 김민희 애기는 호적 어케 올려???43 01.17 11:50 2244 0
냉터뷰에 여돌들 엄청 예뿌게 나오지않음?2 01.17 11:50 64 0
키워드 알림 제외어 어디서 설정하더라? 01.17 11:50 14 0
나 디오 악역 ㅃㄹ 보고싶음..7 01.17 11:50 89 1
엠카 앵콜 보는데 멍또캣의 우정이 너무 좋다4 01.17 11:50 183 8
마플 하 은근슬쩍 불륜 미화 되는거 같아서 속 울렁거림 01.17 11:50 52 0
굥 구속 확실히 되겠지???1 01.17 11:49 76 0
은석 티존 살벌하다4 01.17 11:49 205 4
헌재 판결 2월 말에 나려나...?멀게 느껴졌는데 다음달이라고 생각하면 가까워보이기도하고 01.17 11:49 20 1
정보/소식 김문수를 밀고 싶은 여조의 현실7 01.17 11:49 308 0
헐 드림이들 생파 오나10 01.17 11:48 4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