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답 없어 이 세계는 부분 누구야?


 
글쓴이
천만관객 focus on me 여기부분!
3일 전
익인1
연준
3일 전
글쓴이
아앀ㅋㅋ 어쩐지 목소리가 모르는 목소리라 궁금했다 고마워
3일 전
익인2
연준
3일 전
익인3
연준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152 17:426746 3
드영배/마플오겜 4화보고 있는데 조유리 연기 개심각한데?109 6:2511076 3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78 11:542781 0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43 18:171006 15
제로베이스원(8) 하오 OLAY 웨이보 40 13:091842 30
 
마플 알페스 최애른러들이 대부분이구나 느낀 게 2 2:06 158 0
근데 진짜로 아직까지 귭청 라방이 없다는게 이해가 안됨 6 2:06 110 0
냉한빈 온한빈2 2:06 111 0
엔페스 하트수 높은 포타들은 어느정도였어? 8 2:06 258 0
난 내씨피 ㄹㅇ 벼락맞음 2:06 117 0
백사장2 다시보는데 에릭 일 넘 잘해..1 2:06 39 0
엔시티 해찬은 왼른 어디가 더 커???24 2:05 497 0
마플 근데 요즘 포타 어느 판이든 하트 2~300개가 최대치인 거 같음 2:05 91 0
나같은 사람있나...난 유사연애도 알페스도 아니고 른사연애를 하고있음 2:04 41 0
본진 막내들한테 미안할 때 있음6 2:04 213 0
마플 트위터 요즘 테무 5만원인가 홍보 넘 심하지않음??2 2:04 111 0
마플 근데 뉴진스랑 제이슨 사이좋은데 누가이간질하는거야?6 2:04 427 2
자소서 자유양식이면 항목 뭘 써야 할까,,,?? 8 2:03 84 0
친구랑 장례식장 갔는데 밥을 많이 먹어야한다는거임 7 2:03 307 0
그니까 여기 젱두러가 있어? 11 2:03 171 0
혹시 자공자수 좋아하는 익 있니2 2:03 58 0
근데 알페스랑 나페스 같이 하는 애들 많아..??? 11 2:02 178 0
내 씨피 약간 썸타다가 깨진 것 같음 2 2:02 204 0
마크해찬 그 인스타라이브에서 8 2:02 200 0
진짜 개슬픈 포타 추천좀 ㅈㅂ 12 2:02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