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잡담] 이거 되려나ㅜㅜㅜ | 인스티즈내 돈 주고 슴콘가긴 싫어 남이 티켓주면 좋겠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32 16:4714447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88 14:4014043 12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56 10:592343 3
이창섭/OnAir2월 7,8,9일 핸드볼 앙콘 44 19:25715 2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6 12:332804 27
 
그럼 언제 체포할건데 사람들 개답답해도 믿고 기다린건뎈ㅋㅋ1 01.03 13:53 47 0
구라같다 01.03 13:53 14 0
OnAir 아니 뭐 근데 내일 한다고 쳐? 내일은 되게할꺼임? 01.03 13:52 53 0
개빡친다 01.03 13:52 26 0
무전유죄 유전무죄 01.03 13:52 28 0
그냥 오늘 새벽부터 지금까지 모든 언행이 개구라같음 이게 가능하다고? 이 말만 백 번 나옴 01.03 13:52 70 0
마플 여러모로 우리나라 수사기관 진짜 극혐이다 01.03 13:52 40 0
마플 체포영장 걍 거부하면 집행중지 하는거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법치 작살남 01.03 13:52 103 0
오후엔 체포됨? 내일은? 3일 뒤는? 1년 뒤는 할 수 있음???????1 01.03 13:52 75 0
제일 짜치는건 윤돼지가 우리 안에서 술먹으며 01.03 13:52 90 0
조국도 그냥 안가고 버틸걸 그랬다ㅋㅋ16 01.03 13:51 1896 1
OnAir 안쪽팔리냐 01.03 13:51 35 0
그냥 공무집행 방해로 한명씩 체포하면 안되는건가..1 01.03 13:51 32 0
법위에 대통령있다 01.03 13:51 27 0
OnAir 내일부터 주말인데 01.03 13:51 61 0
상상이상으로 미치광이였다1 01.03 13:51 28 0
오후에 다시 할 수도 있다는데..?2 01.03 13:51 196 0
마플 스탭은 적게 받는데 연예인은 많이 받아서 현타오는 사람 많은듯2 01.03 13:51 158 0
정보/소식 서울서부지법, 尹 체포영장 이의신청 검토 착수2 01.03 13:51 215 0
오후에 다시 한다고? 그럼 예 어서 오십시오 하고 다시 문 열어주나1 01.03 13:51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