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말없이 있다가 기간만 끝나면 무슨일 있었냐는듯이 원래대로 글쓰고 메세지 보내는게... 애도...인가?
그냥 차라리 슬픔 나누고 애도하고 새해를 잘 보내길 빌어주고 평범하게 얘기하는게 훨씬 애도하는 방법 같은데 뭐 모르겠음 걍